방북 이해찬 "남북 국회교류 계속돼야…교류위해 정권 안 뺏길 것"

posted Oct 0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10-07 at 3.42.46 PM.png

 

북한을 방문중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평양 고려호텔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남북한의 국회 간 교류를 더 많이 해야 한다. "우리가 정권을 빼앗기면 또 (국회 교류를) 못하기 때문에 제가 살아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 빼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며"고 밝혔다.

 

민주당측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이 금년 중 평양에서 남북국회회담을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전달했다. 

 

안동춘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남측 국회와 북의 최고인민회의가 마주 앉았을 때 남측 국회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거기서 논의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담에서 남북한 정치인들은 국회회담 성사의 전제조건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비공개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안동춘 부의장이 '설령 다른 야당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남북국회회담을) 하겠다, 문제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면서 "국회회담이 연내에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48 "침대 맘에 안 든다" 가족 살해 file 2018.03.13
1247 '강원랜드 채용청탁' 문체부 압수수색 file 2018.03.13
1246 민병두의원 부인 "의원 사퇴 잘했다" file 2018.03.13
1245 "목사가 3년간 성폭행"…세차례 낙태뒤 자살 기도" 2018.03.13
1244 요즘 서초동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만사형통' file 2018.03.13
1243 민주당 "박수현에 예비후보 사퇴 권유"…정봉주, "경선 참여할것" file 2018.03.13
1242 '대국민 사기극', 정봉주 의혹 새 국면…'미투 운동' 악재 될까 file 2018.03.13
1241 철인의 메달… 지게차 모는 베트남 아내의 내조 덕분 file 2018.03.13
1240 가상현실로 편의점 상품 진열… file 2018.03.13
1239 멕시코, 장년층 여행지로 인기 file 2018.03.13
1238 정두언이 말한 김윤옥 여사의 엄청난 실수? file 2018.03.13
1237 안희정, 5번 "죄송"했지만…성폭행 피해 여성엔 사과 안해 file 2018.03.13
1236 "북-미 정상회담은 트럼프 효과"…압박·대화 양면작전 주효 file 2018.03.13
1235 "여자문제로 이혼한게 맞다" VS "아내가 가출했다" file 2018.03.13
1234 '성폭력 논란' 박재동화백, 한국만화가협회에서 제명 file 2018.03.13
1233 전국 지하철역 주변 아파트값 가장 비싼 노선은? file 2018.03.13
1232 전세가율, 아파트 하락에도 오피스텔은 상승세…왜? file 2018.03.13
1231 다스 비자금 300억대… 'MB캠프 유입' 확인 file 2018.03.13
1230 '사면초가' 이명박…친형 이상득도 '불법자금 수수 인정' file 2018.03.13
1229 "동료의사가 간호사-학생 성폭력" 서울대병원 12명 미투 file 2018.03.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