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각이 구입보다 많아졌다

posted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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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수급지수 100이하로지방 광역시도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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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4 이후 7개월여만이다. 지방 5 광역시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에서도 매도세가 매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시중 금리 인상,

집값 상승에 따른 피로감의 영향으로 아파트 매수자 사이에서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100.9)보다 1.3포인트 낮은 99.6 기록했다. 지방

5 광역시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99.8 두자릿수로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용산·종로·중구가 있는 도심권(103.5) 제외하고 나머지 4 권역(동북·서북·동남·서남권)

에서 모두 지수가 100 이하로 내렸다.
 

전국 대도시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매도 우위로 돌아선 주요 원인은 가계부채 축소를 위한 강도 높은돈줄 옥죄기

금리 인상 분위기가 꼽힌다. 현재 시중은행 담보대출 금리는 3% 후반에서 5% 초중반까지 치솟았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

34% 수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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