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권상우 738억원,  3위 전지현, 4위 송승헌

 

비와 김태희 부부가 연예계 부동산, 땅부자 1위에 올랐다. 이들 부부는 총 81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비의 소속사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08년 169억원에 매입한 후 신축해 현재 370억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

 

2위는 총 738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권상우가 차지했다.  3위는 전지현이 차지했다. 전지현은 삼성동 논현동

이촌동 등에 4채의 건물을 갖고 있다.

 
부동산 부자 4위는 송승헌으로 총 692억원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5위는 550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장근석이, 6위는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차지했다.

 
그밖에 7위는 하정우(465억원), 8위는 정우성&이정재(450억원), 9위는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437억원), 10위는 싸이

(400억원)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