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는폰 조롱하던 미국언론…이제는 침묵

posted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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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컬럼니스트, “차라리 핫도그를 넣어 접어라”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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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이 소시지를 넣어 조롱하는 모습.(출처 : 유튜브 갈무리)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선보였을 때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은 이렇게 비난했다. 심지어 갤럭시 폴드에 소시지를 끼워 넣는 유튜브 동영상을 게재했다.

많은 미국 언론들이 노골적으로 삼성을 조롱했다. 갤럭시 폴드를 결론적으로 “사지 말라”는 것이다.

조소를 받던 삼성 폴더블폰이 대중화에 성공하자 미국의 태도가 완전히 돌변했다. ‘조롱’에서 ‘견제’로 바뀌었다.

미국의 테크 컬럼니스트는 “지금까지 폴더블폰은 미지의 영역에 가까웠다. 삼성은 가장 먼저 폴더블폰을 시도했고,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찬사를 받을 만하다”는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미 언론들은 “폴더블폰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삼성의 폴더블폰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플도 빨리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어 삼성을 견제해야 한다고 독촉하고 있다.

삼성 폴더블폰을 조롱하더니, 이젠 미국도 폴더블폰 출시에 열을 내고 있다. 구글도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가장 강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갤럭시Z 폴드·플립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을 구매한 이들의 92%는 다음 폴더블폰도 삼성전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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