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포기 초등학교 3학년 부터 판가름

posted Ma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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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점 '분수'

 

수학포기 초등학교 3학년 부터 판가름.jpg

 

수학에서 처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점이 '분수'를 배울 때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중학교 학생 50명의 성장 과정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학습부진을 경험한 최초의 시점이 모두 분수로 귀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발표 했다.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학습부진학생들 대부분이 수학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학습부진을 경험한 최초의 시점이 모두 분수로 귀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단순 연산에 그치던 초등학교 2학년 수학과는 달리 3학년이 되면서 분수와 도형을 접하게 되는데 이 시점에 수학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형성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진은 "대부분의 학습부진학생들이 겪는 수학에서의 첫 번째 좌절이 공통된 학습 내용이라고 하면 오히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은 간단해 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기에 수학 위기 학생들을 구제해 수학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이수를 지원하면 기초 수학 학습을 통한 연산 능력이 향상되고 향후 수학 학습을 위한 기초 능력이 구비되는 기대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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