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상권 임대료 하락...종로, 신촌마포권 등은 상승

posted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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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서울지역 상권의 평균 임대료가 2%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역 주요 상권이 이러한 임대료 하락세를 주도했다. 삼성역 상권(-2.7%)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어 압구정역, 신사역, 강남역 등의 순으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임대료가 꺾인 또 다른 지역은 이태원 상권이다. 상권 임대료가 3분기 연속 하락세다. 지난 수년간 상종가를 보인 경리단길 상권 임대료가 한 풀 꺾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도심권역은 종로3가(6.9%)를 중심으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신촌마포권역은 망원동(9.5%) 상권의 임대료 상승폭이 컸다. 연남동 등 주변 상권과 함께 상권 클러스터를 이뤄 수요자들의 상권 이동이 활발하다.

 

Screen Shot 2018-04-22 at 12.58.54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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