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추가 성추행 의혹 제기

posted Ma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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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가 수없이 손목,허벅지 만져" 

 

Screen Shot 2018-03-27 at 10.47.20 AM.png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제기됐다.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직원 씨는 “안 전 지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진의 어깨를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 안았다”, “ 제게 아가야 란 호칭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제보자 B씨는 “안 전 지사가 평소 저를 빤히 쳐다보거나 손이나 손목을 잡는 일이 많았다”며 “어느날 안 전 지사가 저보고 옆자리에 앉으라고했고, 제가 조금 긴장해 다리를한쪽으로 모으로 불편하게 앉았다. 이에 안 전 지사가 ‘편하게 앉아’라고 말하며 제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손으로 쳤다”고 했다.

피해자 변호인단은 “김지은씨의 미투 이후 피해자의 평소 행실을 운운하는 2차 가해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그러나 그 어디서도 ‘가해자의 평소 행실’을 묻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제보 공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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