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6명 탄 차량, 저수지 추락하자

posted Ma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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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식사하던 경찰들이 출동,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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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6명이 탄 승합차량이 저수지에 빠져 자칫 대형 인명사고가 될 수 있었으나 경찰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의창구 주남저수지 인근 식당 주차장에서 카니발 승합차량이 3m 깊이의 저수지에 빠졌다.

이 사고로 30대, 40대 여성 6명이 물에 빠졌고, 3명은 스스로 물에서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3명은 차에 갇혀 있거나 구조를 요청하는 상황이었다.

물에서 빠져 나온 여성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당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 2명이 긴급히 물속에 뛰어 들어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윗부분까지 물이 차올라 2명은 급하게 구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현재 외상이 없고,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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