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한인교수 성추행 혐의로 피소

by 벼룩시장 posted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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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인여성 조교, 3년간 지속적 피해 주장

 

남가주대학(USC)에서 한인교수가 한인 여학생을 상대로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다는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USC
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인 여성 김모씨는 USC 교수인 박모씨와 USC 대학 측을 상대로 같은 내용의 손해배상 소송을 최근 LA 카운티 지방법원에 접수했다.
 

교수의 조교로 일했다는 김씨는 소송에서 박교수가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아이를 가진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3년간 자신에게 성희롱과 추행을 일삼았으며, 다른 한인학생 피해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소장에서 이후 3년간 교수가 그의 권위를 이용해 학교 내에서 김씨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는 상습적으로 성적 학대, 희롱,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Picture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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