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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910 뉴욕, 뉴저지 2개 교회서, 총 1,500여명 그레이스 유 서명 도와...당일 최대 지난 15일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박찬섭)에서 ‘그레이스 유 뉴저지 구명위원회’가, 그리고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에는 뉴욕한인회 및 뉴... 2023.10.14
2909 美하원 3선 앤디 김 의원, 상원 출마 선언 후 수뢰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상원의원 제명투표 촉구 한인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 3선 고지에 오른 민주당 앤디 김 의원(뉴저지)이 수뢰혐의 등으로 기소... 2023.10.14
2908 한인여성 살해한 수상한 美종교단체의 용의자 3형제 한인엄마도 체포 3형제의 어머니 이모씨가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그리스도의 병사들’이라는 종교 단체가 한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과 ... 2023.10.14
2907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뉴욕 3곳서 6일 동시 개봉 한국에서 개봉해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일주일만에 관객 152만명 을 끌어모았다. 그리고 10월 6일부터 뉴욕... 2023.10.07
2906 뉴욕시 72개 미슐랭 식당 중 9개가 한식당…한식당 10년만에 8배 증가 미쉐린가이드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쉐린가이드2010년판에는 한 곳도 없었지만 2022년판에는 21곳, 2023년판에는 27곳으로 늘었다. 뉴욕시 72개 미슐랭 식... 2023.10.07
2905 뉴욕우리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해 130명 동참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10월 1일(일) 퀸즈 메스패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목사 조원태)에서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뉴욕우리교회의 조원태 목사는 이날 1... 2023.10.07
2904 외대 GCEO 3기 원우회, 그레이스 유 서명지 전달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합류한 한국 외대 GCEO 3기원우회(회장 공영철)가3일 200여명이 사인한 탄원 서명지들을 전달했다. <그레이스 유 유 구명위원회>의 ... 2023.10.07
2903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 뉴저지상록회에 3,000불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이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방문해 회관 건축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3,000달러를 기탁했다. 송(오른쪽) 회장이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후원... 2023.10.06
2902 뉴저지 추석대잔치 날씨로 10월 28일로 또 연기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또 다시 연기돼 오는 28일에 열린다.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9월 30일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비로 인해 10... 2023.10.06
2901 美국민 절반, 북한 침공시 미군의 한국방어 반대여론 2년새 13% 찬성여론 감소…주한미군 감축 등 동맹 리스크 우려 미 외교전문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에 따르면 미 성인 3242명을 조사한 결과... 2023.10.06
2900 현대차, 25년간 3천억원 및 美소아암 병원 175곳 지원 암투병 美어린이에 꿈 찾아주며, 암치료 프로젝트 1300여개 후원 <호프 온 휠스> 행사 사진. 사진: 현대 USA 6·25 전쟁 이후 폐허나 다름없던 한국은 1953... 2023.09.29
2899 추석 연휴 흥행 승자는 <천박사의 퇴마 연구소> 10월 6일 뉴저지와 뉴욕에서 동시 개봉&hellip;티켓점유율 40% 넘어 흥행 대결이 벌어진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배우 강동원의 &lsquo;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 2023.09.29
2898 한국국민 10명 중 9명, “한미동맹 중요” 한국민의 90% 이상이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절반 이상은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문화체육관광... 2023.09.29
2897 인플루언서의 놀이터로 전락, “소셜미디어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유명인과 연관된 콘텐스만 지나치게 노출돼가&hellip;도배된 광고, 정치적 오염도 원인 직장인 김민지(34)씨는 12년 전 대학생 시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사진... 2023.09.29
2896 美센서스국 통계 미주한인인구는 199만명…한국 외교부는 263만명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이 2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외교부가 조사한 2021년 미주한인인구는 약 263만4천명이다. 유학생과 일반 체류자 등을 포... 2023.09.29
2895 앤디 김의원의 상원 출마…무모한 결정? 절호의 기회? 메넨데즈 현 상원의원의 부패혐의 기소 후 전격 결정&hellip;후원금 모금 시작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후, 벌써부터 후원자들에게 ... 2023.09.29
2894 3배 비싸도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한국제품 아마존 뚫고 10개국 수출하는 &#39;영주대장간&#39; 석노기 장인 56년간 쇠 두드린 건 축복&hellip; 품질, 고가격 전략으로 승부 경북 영주에서 영주대장간을 운... 2023.09.29
2893 김대선 신부 순교 177주년... 바티칸에 세워진 첫 동양 성인 조각상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sim;1846)의 조각상이 로마 바티칸에서 축성식을 마치고 일반에 정식 공개됐다. 이날은 김대건 신부가... 2023.09.23
2892 美 한인인구 거의 200만명, 10년간 17% 증가…비한인 결혼 늘어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지난 10년간 약 17% 증가한 총 199만명으로 거의 200만 명에 육박했다. 또 미주 한인 인구 10명 중 3명은 캘리포니아주에 거주... 2023.09.23
2891 한인인구, 퀸즈 감소…뉴저지 버겐카운티는 증가 뉴욕시 브루클린 특히 급증, 맨해튼도 한인인구 증가 뉴욕일원에서 그동안 한인인구가 가장 많았던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인구가 지난 10년간 감소한 것으...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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