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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310 한국 방문시 14일 격리, 7월 1일부터 폐지 접종완료자의 직계가족 방문이나 사업, 학술 목적 등 미국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오는 7월1부터 한국 방문시 대부분 14일 자가격리를 면... file 2021.06.15
2309 21희망재단, 두 단체에 마스크, 세정제 기증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최근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와 뉴저지상록회(회장 차영자)를 방문, KN95마스크와 세정제및 아시안혐오범회예방 책자 등을 전달... file 2021.06.15
2308 대전 신성교회, 냉장고에 사랑 채워 이웃과 나눔 대전 유성구 신성교회(김윤태 목사) 1층과 신성동행정복지센터 입구엔 같지만 다른 냉장고가 있다. 하나는 ‘나눔냉장고’, 또 다른 하나는 ‘ ... file 2021.06.15
2307 부정행위 안했다…전교 6등 안동 여고생 자살 교사가 부정행위 의심하자…인근 아파트에서 투신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최근 시험 도중 부정행위를 의심받자 반성문에 억울함을 호소... file 2021.06.15
2306 고물상도 안 쳐다보던 이것…을 갖고 싶게 만든 남자는 누구? 폐현수막 재탄생시키는 큐클리프 이윤호 대표….폐우산·현수막으로 지갑 제작 서울시 재보궐 선거를 위해 쓰인 현수막은 약 1만8000장 이상. 무게... file 2021.06.14
2305 ​​​​​​​ 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 3명에 $1,500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4일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 3명에게 총 $1,500의 지원금과 마스크 및 세정제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지원 신청자 중 딸... file 2021.06.08
2304 “내가 벌 수 있는데 자식 도움을 왜 받아?” 한국노인 78% 단독 거주…노인실태조사…노인들의 자립성 뚜렷 노인 17%만, 주1회이상 자녀와 왕래… 빈자리 채운건 이웃-친구 ▲ 사진은 &lsq... file 2021.06.08
2303 고급차 실수로 긁은 폐지 노인 벌금 내준, 강선우 의원은 누구? 지난 해 대전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폐지를 실은 노인이 리어카를 끌고 가다가 보도에 주차돼 있던 아우디 승용차에 부딪혀 10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한 사... file 2021.06.08
2302 한인2세들, 3년 이상 한국 체류하면 징집 헌법재판소 판결…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피해 우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라도 선천적 복수국적 신분으로 한국에 3년 이상 체류하면 병역 의무를 이행... file 2021.06.08
2301 한인 SJ 김씨, 노숙자 셸터구입 기금 1만달러 후원 대표 박성원 목사(오른쪽)와 최재복 이사장. 사진: 뉴욕나눔의집 한인 SJ 김씨가 지난달 29일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노숙자 셸터 구입기금 1만달러... file 2021.06.08
2300 21희망재단, 뉴저지 단체 추천 6가정에 기금 생활고 겪는 뉴저지 6가정에 총 3천달러 지원 21희망재단이 지난 29일 코로나 19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 5명과 타민족 1명등 총6명에게 총 3천달러를... file 2021.06.08
2299 미쉘 송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 성금 1천불 어려운 한인 위해 써달라…21희망재단체 전달 미쉘 송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최근 플러싱에 위치한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기금 1... file 2021.06.08
2298 포트리 한인 밀집거주 아파트서 화재 발생 화재가 난 포트리 아파트 건물. 사진: 포트리 소방국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건물이 대부분 전소되는 피... file 2021.06.08
2297 한인 중개사, 숏세일 허위매매…18개월형 뉴저지 연방법원이 숏세일 매매에 대한 사기행각을 통해 수백만달러의 부당 이익을 챙겨온 한인 부동산 중개사에게 18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연방법원 뉴저지 ... file 2021.06.08
2296 한국 토종기업 <뤼이드> 장영준 대표의 100조 기업 포부 2천억원 투자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끝까지 지원 약속 &ldquo;제 노력이 세상의 단 한 구석의 풍경이라도 바꾸는 게 꿈이었어요. 스타벅스에서 모두가 토익... file 2021.06.08
2295 한국정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성 김 대북 대표 임명 계기&hellip;북한과 대화 창구 마련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대북 접근법이 강조되고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특별대표... file 2021.05.25
2294 뉴저지주정부, 부양자녀 가정에 최대 500달러 환급해준다 뉴저지주정부가 오는 7월부터 부부 합산 연소득이 15만 달러 이하면서 최소 1명의 부양 자녀가 있는 뉴저지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달러 주 소득세 환급금을... file 2021.05.25
2293 뉴저지한인회, 음식나눔 기관 선정…매일 700인분 도시락 제공 뉴저지한인회가 연방정부로부터 음식나눔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말까지 평일 700인분씩 음식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홀리네임병원 등... file 2021.05.25
2292 美 메릴랜드 주지사,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불 지원 &lsquo;한국 사위&rsquo;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워싱턴DC에 세워질 &lsquo;6&middot;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le 2021.05.25
2291 인천공항 출발 여행객 수하물 미공항 환승시 검사 없애기로 한국발 미국행 국제선을 탄 승객들이 미국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환승시 짐 검사를 다시 안 받아도 되도록 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올 여름부터 시작된다. 일단 애... file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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