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창 앤드류박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콘서트

by 벼룩시장 posted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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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후원…12월 9일(토) 맨하탄 머킨 콘서트홀

설창 앤드류 박 재단은 뉴욕 한국문화원 후원으로 내달12월 9일 (토)오후 7시 30분 머킨 홀에서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뉴욕 춘천 페스티발에 초청됐던 뉴욕 출신 음악가들이 작곡가 존 아담스, 캐롤라인 쇼, 네이튼 슈램, 라벨, 에이미 비치의 새롭고 사랑받는 실내악 곡들을 연주한다.
뉴욕 춘천 페스티발은 바이올리스트 우예주가 2013년 창단, 매년 대한민국 춘천에서 뉴욕 출신 음악가들을 초청해 세계적 수준의 실내악 연주회를 선보이고,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젊은 음악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실내악 축제이다.
뉴욕 춘천 멤버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타카 콰르텟, 브루클린 라이더, 인터내셔널 컨템퍼러리 앙상블(ICE), 어파크라이(A Far Cry) 및 시버라이트5(Sybarite5) 연주자들로 구성된다.

장학재단의 이사장인 앤드류박 변호사는 “이번 음악회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춘천시뿐만 아니라 한국에 문화적, 교육적 공헌을 한 음악가들을 초청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티켓 문의: Merkin Hall Box Office, 212-501-3330. 티켓 가격: $30. 학생 및 시니어는 50% 할인.

 

머킨 홀 주소: 맨해튼129 West 67th Street, 브로드웨이와 암스테르담 애비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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