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교도소 한인수감자 21명

by 벼룩시장 posted Sep 3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살인죄 8명중 5명은 종신형년형 이상도 7명이나

유일한 여성 재소자는 한인남매 노동착취 박모씨

Screen Shot 2018-09-30 at 11.53.43 AM.png

 

뉴욕주 교도소에 20명이 넘는 한인 수감자들이 복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주 교도국 재소자 현황 자료를 한인들의 대표 성씨를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25일 현재 1년이상 실형을 받고 뉴욕주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인 재소자는 모두 21명으로 조사됐다.

 

형량별로 보면 살인죄를 저질러 유죄를 인정받은 재소자 8명 중 5명은 종신형을 받은 상태이다. 또한 20년형 이상이 7명, 11~20년형 3명, 6~10년형 3명, 1~5년형 3명 등으로 분포도 있다.

 

한인 재소자 중 남성은 20명이었으며, 유일한 여성 재소자는 지난 2016년 6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모씨로 나타났다.

 

박씨는 당시 한국에서 데려온 16살과 14살의 남매의 여권을 압수하고 6년 간 플러싱 소재 자신의 집에서 집안 허드렛일과 심부름 등을 시키는 아동 노동착취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가장 오랜기간 복역 중인 한인 재소자는 살인과실치사로 1984년부터 30년 넘게 모호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모(55)씨였으며, 두 번째는 살인과 살인 미수죄로 퀸즈 그린해븐 교도소에 23년째 복역하고 있는 한모(41)씨와 김모(43)씨로 조사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9Oct
    by
    2018/10/09

    세금 횡령, 성희롱, 갑질 file

  2. 09Oct
    by
    2018/10/09

    미성년자 성추행 전 칠레 외교관, 징역 3년 선고 file

  3. 09Oct
    by
    2018/10/09

    외교관 복수국적 자녀 111명 중 90%는 美국적 file

  4. 07Oct
    by
    2018/10/07

    자랑스런 삽화가 이동윤씨. file

  5. 07Oct
    by
    2018/10/07

    작년 한인영주권 취득 12% 감소. file

  6. 07Oct
    by
    2018/10/07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 재판중 30대한인 자살 file

  7. 07Oct
    by
    2018/10/07

    딸 방문한 한인, 건강문제로 강제출국. file

  8. 07Oct
    by
    2018/10/07

    한인 여교수 '새로운 혁신상' 수상, 240만불 연구기금 받는다 file

  9. 07Oct
    by
    2018/10/07

    뉴저지 데마레스트 고교, 한인경찰 배치 file

  10. 07Oct
    by
    2018/10/07

    프린스턴대, 한인 성추행한 美교수 파면. file

  11. 07Oct
    by
    2018/10/07

    60대 한인 치과원장 성추행 혐의로 피소 file

  12. 02Oct
    by
    2018/10/02

    한인은행 주식들 계속 하락 file

  13. 02Oct
    by
    2018/10/02

    "美대학에도 한식 메뉴를!"…맨해튼의 뜨거운 '한식 열기' file

  14. 02Oct
    by
    2018/10/02

    뉴저지 한인상록회 권영진회장 사퇴 표명…회장 역할 안해 file

  15. 02Oct
    by
    2018/10/02

    멕시코에 한류전문 라디오 편성 file

  16. 02Oct
    by
    2018/10/02

    "美국민 77%, 북한, 비핵화시 수교 지지…거부하면 강력 경제제재" file

  17. 02Oct
    by
    2018/10/02

    6m 쓰나미에 인도네시아 사망자 수천명…한인교민 4명 연락 끊겨 file

  18. 02Oct
    by
    2018/10/02

    한인, 10대 美소녀 납치,감금 성폭행 file

  19. 02Oct
    by
    2018/10/02

    한국인 해외범죄 피해 급증 file

  20. 30Sep
    by
    2018/09/30

    중년남성들 위험하다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