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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

  2.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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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임영웅 이름으로 열 번째 기부… 79세 美 한인할머니

  3.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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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차기 회장 선거 무산…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4.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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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K푸드 열풍 힘 받아서…미국서 K소스 뜬다

  5.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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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널찍한 이코노미…한국 항공사들, 좌석 다변화로 여행객 공략

  6. No Image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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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대뉴욕조선족동포회 선관위 공고

  7.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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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3월 7일(목) 버겐카운티 법원 집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8.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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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성경 읽어주는 요양보호사 있나요?...한국 요양서비스 천지개벽

  9.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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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file

  10. No Image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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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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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뉴욕주정부, <주류 To Go 서비스> 영구화 추진

  12.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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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뉴욕시 한인 2명, 대량의 불법총기 소지 체포

  13.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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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 변경…김영환 초대회장 추대

  14.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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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워싱턴 초상화 미술관에 이승만 초상화 없어

  15.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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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16.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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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한국여성 유방암 1위

  17.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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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18.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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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19.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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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20.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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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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