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 투자해 38조원 벌어…쿠팡 상장 최대 수혜자는 손정의 회장

by 벼룩시장 posted Ma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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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기술투자펀드인 비전펀드를 통해 쿠팡에 3조원을 투자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이 보유한 쿠팡 지분은 38%. 쿠팡의 시가총액이 뛰면서 소프트뱅크가 가진 쿠팡 지분 가치도 38조원로

껑충 뛰었다.

 

 

회장은 초창기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의 혁신성을 높이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 회장

쿠팡이 매년 수천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하자 빠진 독에 붓기라는 말을 들었다. 그럴 때마다 회장은쿠팡은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압도적 1위로 성장하고 있다 뚝심 있게 밀어붙였고 결국 미국 상장을 통해 대박을 일궈냈다.

 

회장은 2014 중국 알리바바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때도잭팟 터뜨렸다. 2000 중국 알리바바 마윈 창업자를 만난

자리에서 200억원을 투자했던 그는 알리바바가 아시아 기업 최대 규모 상장에 성공하면서 투자금의 3000배에 달하는 수익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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