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경매 51%가 빌라…보금자리 위협받는 서민들

by 벼룩시장 posted Oct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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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7000건 분석제조업 불황 장기화로 김포·인천·하남 공장 매물 많아

 

지난 몇 년간 서울 빌라 `갭투자`가 성행한 후유증으로 서울에서 빌라 경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년부터 다주택자

 보유세가 대폭 오르면 빌라 경매 건수가 더 많아지면서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도 늘어날 것이란

 염려가 나온다.

 
또 김포,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몇 년간 불경기로 인해 소규모 공장과 지식산업센터 경매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

 

최근 수년간 경기가 계속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전국 기준 월평균 경매 건수가 4년 연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히 조선업의 메카였다가 제조업 고용위기가 본격화된 창원, 거제 등은 경매 물건이 가장 많이 쏟아지고 있다.

 

용도별로 보면 서울은 경매 물건 중 빌라가 압도적인 건수를 차지하고 있고 수도권에서는 공장 매물이, 지방 도시에서는

 상가 매물이 많이 나왔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서울의 경매 물건 526건 중 268건이 연립·다세대 주택(통칭 빌라)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율로 치면 50

 .9%에 달한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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