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의 라임 수사권도 박탈

by 벼룩시장 posted Oct 2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법무장관이 헌정사에 유례없는 지휘권 행사 물의

 

1.png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 장관은 헌정 사상 세 번째로 총장 지휘권을 발동해 윤 총장의 라임 수사

 및 처가 의혹 수사 관련 수사 지휘권을 박탈했다.

 

추 장관은 “(라임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과 (윤총장 처가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

찰청 등 상급자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한 후 그 결과만 총장에게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윤 총장은 입장을 내고금일 법무부 조치에 의하여 총장은 더 이상 라임사건의 수사를 지휘할 수 없게 되었다

수사팀은 검찰의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대규모 펀드사기를 저지른 세력과 이를 비호하는 세력 모두를 철저히

단죄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추 장관이

헌정사상 두 번째로 15년만에 채널A 사건 관련 총장의 수사 지휘권을 박탈했을 당시와 똑같이 대응한 것이다.

 

추 장관은 여권 인사에 대한 라임 구명 로비 의혹을 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최근 옥중편지에서 공개

검사 접대’ ‘야권 정치인 로비 수사 누락등을 기정사실화 한 채 이 과정에서 윤 총장이 직간접적으로 연루가

돼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3Nov
    by
    2020/11/03

    김치 세계화 이끈 한인청년 사업가, 美자택서 흑인 괴한에 피살 file

  2. 03Nov
    by
    2020/11/03

    "소외계층 함께 돕는 한인사회의 상부상조 모습에 감동" file

  3. 03Nov
    by
    2020/11/03

    뉴욕한인회, 700여 뉴욕한인가정에 사랑의 식품권 배분 file

  4. 03Nov
    by
    2020/11/03

    한인유권자연합회, 다오 인 후보 지지 file

  5. 03Nov
    by
    2020/11/03

    샤넬 한국서 또 가격 인상… 클래식 핸드백 1000만원 돌파 file

  6. 03Nov
    by
    2020/11/03

    LA 대형한인교회인 동양선교교회에 또 재정문제 file

  7. 03Nov
    by
    2020/11/03

    친부 빈소에 모습 보인 이재용 아들 딸에 여론 관심…美동부 학교 출신 file

  8. 03Nov
    by
    2020/11/03

    교사와 친밀한 관계, 대입성공에 중요 file

  9. 26Oct
    by
    2020/10/26

    코로나 지원위해 외국엔 620억, 재외국민들에겐 겨우 10억 file

  10. 26Oct
    by
    2020/10/26

    한인 2세 감독, 선댄스 이어 아카데미 넘본다 file

  11. 26Oct
    by
    2020/10/26

    대법원 무시…유승준 귀국막는 강경화장관 file

  12. 26Oct
    by
    2020/10/26

    치매 한인 홈리스, 한국에 영구 귀국 file

  13. No Image 26Oct
    by
    2020/10/26

    돈이 무슨 소용있나…건강이 최고 중요

  14. 26Oct
    by
    2020/10/26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삼성이 사라진다 file

  15. 26Oct
    by
    2020/10/26

    총수 이재용 시대…뉴 삼성이 뿌리 내린다 file

  16. 26Oct
    by
    2020/10/26

    꿈이 있는 아동, 행복 지수 및 자존감이 높다 file

  17. 26Oct
    by
    2020/10/26

    삼성 상속세 11조원…한국 전체 3년치 상속세와 맞먹어 file

  18. 26Oct
    by
    2020/10/26

    나랏빚 130억원인데..조국 모친 전재산은 9만 5천원 불과? file

  19. 26Oct
    by
    2020/10/26

    한국 최고부자 이건희 회장 집무실에 걸린 액자…공수래 공수거 file

  20. 26Oct
    by
    2020/10/26

    독보적 후계자 그리고 안정 운영…연 400조 매출 삼성의 미래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