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만7968채 입주자 모집

by 벼룩시장 posted Feb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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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개편된 입주자격 첫 적용…부모와 사는 서울 청년 1순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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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 2만7968채에 입주할 청년과 신혼부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청년 임대주택의 경우 지난해 말 개정된 매입·전세 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새롭게 적용된다. 임대주택이 소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거주 중인 청년은 소득이나 자산 등에 따라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4순위로만 지원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청년이 서울의 임대주택을 1순위로 신청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에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되 임대료 수준을 높인 유형Ⅱ가 올해 처음 도입된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유형Ⅰ은 70% 이하)의 신혼부부가 지원 가능하며 임대료 수준은 시세의 60∼70%(유형Ⅰ은 30∼40% 수준)이다. 다가구주택만 지원하는 유형Ⅰ과 달리 아파트, 오피스텔도 지원한다. 청년 매입 임대주택에는 냉장고, 에어컨 등을 갖춘 주택이 공급되며 임대료는 주변의 30∼50%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나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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