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되찾은 엔터주…SM, JYP, YG, 연예인 주식부호 손실분 '만회'

by 벼룩시장 posted Dec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버닝썬 사태'로 침체됐던 연예인 주식 반등…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평가액 늘어

113026.jpg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등 연예인 주식 부호들의 자산이 손실분을 점차 만회하고 있다. 심지어 '버닝썬 사태', '해외 투자자 접대' 의혹을 받고 검찰 조사를 받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주식 자산도 증가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주식을 10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연예인 7명의 주식 평가액은 현재 약 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예인 주식부자 1위로 꼽히는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현재 1680억원으로 3개월만에 27.2% 늘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17.7%를 가진 박진영 프로듀서도 같은 기간 주식 자산이 1204억원에서 1381억원으로, YG엔터테인먼트 지분 16.6%를 보유한 최대 주주 양현석 전 대표도 815억원으로 증가했다. 배우 배용준의 주식 평가액은 350억원으로 늘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장녀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지분 1.19%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자산은 이 기간 246억원에서 237억원으로 3.5% 줄었다.

풍국주정 지분 13.29%를 보유한 탤런트 출신 박순애 씨의 주식 평가액은 8월 말 326억원에서 현재 266억원으로 18.4% 감소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0Dec
    by
    2019/12/10

    3주 후 2020년…사이버 공격 확대 file

  2. 10Dec
    by
    2019/12/10

    먹방시대 한국…유튜브 인기 '짱' file

  3. 07Dec
    by
    2019/12/07

    안철수 아내 김미경, 남편 복귀 입장 표명 file

  4. 07Dec
    by
    2019/12/07

    노태우 딸 노소영, 최태원에 이혼 맞소송 file

  5. 07Dec
    by
    2019/12/07

    각양각색 수능 만점자 15명…이 중 인문계 10명, 자연계 4명 확인 file

  6. 07Dec
    by
    2019/12/07

    광섬유 한가닥으로 영상 데이터 전송 file

  7. 07Dec
    by
    2019/12/07

    한국서 1조원대 과징금 소송 진 퀄컴 "대법원 상고하겠다" file

  8. No Image 03Dec
    by
    2019/12/03

    80대 한인여성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9. 03Dec
    by
    2019/12/03

    "간호 너무 힘들다"…암투병 아내 살해 file

  10. 03Dec
    by
    2019/12/03

    50대 부부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 자살 file

  11. No Image 03Dec
    by
    2019/12/03

    한기총 이영훈 전 대표회장 등 전 임원 5명, 횡령 등 혐의 검찰 송치

  12. 03Dec
    by
    2019/12/03

    한국 맥주 수출, 일본 맥주 수입 앞질렀다 file

  13. 03Dec
    by
    2019/12/03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1년만에 500만명 file

  14. 03Dec
    by 벼룩시장
    2019/12/03

    웃음 되찾은 엔터주…SM, JYP, YG, 연예인 주식부호 손실분 '만회' file

  15. 03Dec
    by
    2019/12/03

    한국 자영업자 폐업 올해 100만명 file

  16. No Image 26Nov
    by
    2019/11/26

    한인 1세 이민자 인구, 2010년 이후 6만여명이나 감소

  17. 26Nov
    by
    2019/11/26

    한국영화 '기생충', 미국서 대박 file

  18. 26Nov
    by
    2019/11/26

    '한국 빛낸' 과학자 연구소 떠나 자영업으로 file

  19. 26Nov
    by
    2019/11/26

    계층 상승 불가능해…한국 국민 65%, 절망감 극심 file

  20. 26Nov
    by
    2019/11/26

    한국, 5G 주파수 영토 두배로 확대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