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태권도사범이 미국서 무술영화 제작한다

by 벼룩시장 posted Ja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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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의 숨결'(Dragon Breath)' 배우 캐스팅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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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이면서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롱아일랜드 우드버리 영스 태권도장의 최기영 관장이 미국에서 개봉될 무술영화 ‘용의 숨결’(Dragon Breath)을 미국 관계자들과 함께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무술영화에 출연할 배우 캐스팅 오디션은 오는 13일(일) 오후 4시 롱아일랜드 우드버리 영스 태권도장에서 열린다.

 

영화 ‘Dragon Breath’의 제작을 맡은  줄리안 이 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드 대표는 “영화가 현재 전반 작업중(Pre-Production)이며 오는 11월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본은 전 디즈니 전속 작가겸 현재 할리우드 작가협회 회원인 Robert Gosnell이 썼으며 할리우드 톱 제작자 중 한사람인 Thomas J. Busch도 Richard Lerner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영화는 콜로라도 덴버에서 제작된다. 오디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용의 숨결’의 줄거리는 주인공 덴젤 회이트는 마음이 선한 사람이자 중국인이 되길 갈망하는 남자다. 덴젤은 그의 입양된 형제 섬덤럭과 협력하여 동양문화를 파괴하려는 악당 드레곤 브레스와 싸운다. 덴젤의 스승이자 어딘가 분명치 않은 지혜의 한토막들을 거침없이 가르치는 마스터 요의 회상 장면들은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에어 플레인과 스케어리 무비에 핑크 팬더 스타일의 슬랩스틱이 더해진불합리한 추론의 폭넓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획기적인 코미디 영화다.

 

 www. cinerider.com 

문의: 영스태권도장 

(516) 22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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