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씨 전 남편이 1억 소송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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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씨 "슈뢰더, 결혼파탄 책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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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하르트 슈뢰더(73) 전 독일 총리의 연인 김소연(47)씨가 자신의 전 남편이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과 관련, “슈뢰더 전 총리가 보상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소연씨는 성명을 내고 “슈뢰더 전 총리는 결혼 파탄에 책임이 없고 전 남편에게 보상할 의무가 없다”라고 했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씨는 3년 전 국제경영자회의에서 김씨가 통역을 맡으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도리스 슈뢰더-큅프가 페이스북에 '우리 이혼 사유 중 하나는 김소연씨'라고 쓰면서 알려졌다.

두 달 뒤인 11월 김씨와 전 남편은 합의 이혼했다. 전 남편은 합의 이혼 조건이 김씨와 슈뢰더 전 총리의 결별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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