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올림픽을 100일 남긴 아래 성공적인 올림픽을 기원하며 한국 문화원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100여명의 예술 작가들이 100개의 헬멧을 '하나된 열정이라는 주제 아래 자신들의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할 예정이다.
뉴욕에서 활동중인 김영미 작가가 100x100 Passion, United 전시에 100인의 예술인 중 한명으로써 참가하게 되었다.  다양한 인종이 어울어진 'Melting Pot'이라는 뉴욕의 별명처럼 올림픽과 뉴욕이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헬멧 디자인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의 하나된 열정의 뜻의 손글씨를 그들의 언어 그대로 헬멧에 옮겨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김씨의 작품 외에도 00명의 유니크한 헬멧 디자인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11월부터 1월까지 한국 문화원에서 두 달간 열릴 예정이고, 오프닝 리셉션은 11월 15일 6시에서 8시까지 진행된다.

Exhibition Period
11. 01 - 01. 31. 2017
Opening Reception
11. 15. 2017
6pm - 8pm

Korean Cultural Center of NY
460 Park Ave. 6th Floor NY 10022
212-759-9550
www.Koreancultu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