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 뉴욕' 한인 수석부사장 맹활약

by 벼룩시장01 posted Nov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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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총괄 책임…24개 고급 백화점 체인

 

바니스.jpg

 

한인 1.5세 여성이 뉴욕의 주요 백화점 중 하나인 ‘바니스뉴욕’의 여성복 총괄 수석부사장(Executive VP)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니스뉴욕’은 미국 주요 도시에 24개 점포를 둔 고급 백화점이다. 
화제의 인물은 초등학교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이민온 레아 김(Leah Kim) 수석부사장. 그녀는 1998년 바니스 입사 후 19년째 패션 바이어로 활약하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 백화점과도 비즈니스 교류를 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신세계백화점 편집매장 분더샵의 바니스뉴욕 입점을 성사시켰다. 
그녀는 최근 미국의 바니스뉴욕에서 판매할 만한 새로운 한국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인터뷰 기사가 한국 매체에 보도됐다. 
그녀는 “뉴욕바니스 역시 아마존 등 온라인 유통의 영향으로 e커머스 확대와 더불어 젊은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바니스에서만 파는 단독 상품이 20%인데 내년까지 이를 30%로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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