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후보측, 뉴욕한인회 이사회 결정 거부

by 벼룩시장 posted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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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회칙 개정 후 선거 치르기로 한 합의 무시”


김광석 제 38대 뉴욕한인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뉴욕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일방적인 합의를 파기한 행위’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광석 후보측은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4월말까지 열릴 예정이라는 회칙 개정관련 총회에서  회장선거 방안 2가지 중 첫번째 안건은 지난번 뉴욕한인사회를 상대로 공개적으로 합의한 내용, 즉 불합리한 회칙을 개정한 후 선거를 다시 치르기로 한 합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최근 논란이 됐던 회칙 내용에 대한 개정없이 현행 회칙을 그대로 적용해 선거를 치루자는 안건을 총회에서 표결로 결정하겠다는 것으로, 이럴 경우 진 강 후보만이 다시 후보자격을 얻어 단독후보로 출마하게 된다. 

 

찰스 윤 회장은 지난 3월 초 맨해튼에서 열리기로 한 진 강 후보의 인준 총회를 취소하고, 진강, 김광석 양측 후보측의 합의를 통해 회칙 개정과  선거 개최 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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