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친형 뉴욕서 사망

by 벼룩시장 posted Oct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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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출신 박원장, 장례식 불참키로

 

뉴욕한인회장 출신 박지원 국정원장이 최근 숨진 큰형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장은

 어릴적 아버지를 여의어 큰형을 아버지처럼 따랐지만, 최근 급박한 남북 정세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뉴욕에서 숨

진 큰형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박지원 원장의 큰형 박청원씨는 지난 3일 뉴욕의 한 요양원에서 86세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장은 1972년 동서양행 뉴욕지사 지사장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했던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박 원장의 한 지인은지역 주민들이 큰형의 별세 사실을 알린 것 같은데, 박 원장은 일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주

 변에 얘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지원 원장의 형제는 3 1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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