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베다니교회 담임목사와 교인 120여명,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by 벼룩시장 posted Dec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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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의 교인 20여명인 뿌리깊은 교회는 그레이스 유씨 위해 성금 $1,850 전달

A group of people standing in a room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베다니 교회 서준석 목사와 그레이스 유씨 부모인 유재우, 유영선씨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서준석 목사)가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그레이스 유씨를 위한 탄원서 서명운동을 적극 도우며, 교인 120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베다니교회 서준석 목사는 교인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1년 6개월째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를 도와야 한다”며 교인들의 동참을 적극 요청했다.

한편 포트리에 위치한 작은 한인교회인 뿌리깊은교회는 그레이스 유씨를 위해 교인들이 낸 헌금 1,850달러를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에 전달했다. 뿌리깊은 교회는 교인들이 대부분 한인노인 2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뿌리깊은교회’의 홍경민 목사는 “그레이스 유씨를 위해 기도하던 중 매년 추수감사절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은 교회의 특별헌금을 그레이스 유씨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구명위원회측에 이 헌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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