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에도 '마스크가 효자'

by 벼룩시장 posted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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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알레르기 비염의 계절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을 피하는 노력이 최우선이다.

봄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나무는 참나무,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가 대표적이다. 이들 나무는 4월 중순부터

꽃가루가 증가하며, 건조한 날씨에는 꽃가루 날림이 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은 콧물·재채기다. 눈이 붓고 가려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때로는 천식 증상

까지 나타난다.

 

알레르기비염은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발전해 수면 장애, 후각 장애, 두통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세균감염이 발생해 축농증(부비동염), 중이염 등 2차적인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회피요법'이 기본이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들어오기 전에 옷에 붙어있는 꽃가루 등을 꼼꼼히 털어줘야 한다. 코는 생리 식염수로 씻어주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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