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가 전복 꿈꿨던 사람이 법무장관 될 수 있나"

by Hailey posted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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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가 전복 꿈꿨던 사람이 법무장관 될 수 있나" 

"조국, 사회주의혁명 반국가조직 사노맹에 연루돼 실형 선고받아" 

2019-08-13_11h58_35.png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 진)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자(사진)의 과거 ‘남한사회주 의노동자동맹(사노맹)’ 연루 사건 등을 거론하며 “국가 전 복을 꿈꿨던 사람이 법무부장 관이 될 수 있는가”라며 “문재 인 정부의 개각은 국민에 대 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민정수석에서 법무부장관에 직행했을때 민주당은 뭐라고 했나. 검찰을 선거에 이용하 려는 최악의 측근인사라고 비 판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차마 못했던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며 “이 정권이 이러고 도 민주주의를 얘기할 수 있 을까”라고 반문했다. 황 대표는 “조국 후보자는 사노맹 관련 사건으로 실형까 지 선고 받았던 사람”이라며 “사노맹은 어떤 단체인가. 무 장봉기 사회주의 혁명 달성을 목표로 폭발물을 만들고 무기 탈취 계획을 세우고 자살용 독극물 캡슐도 만들었던 반국 가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과연 조 후보자 가 이 일에 대해 자기 반성을 한 적이 있나”라며 “아무리 세 상이 변해도 국가전복을 꿈꾸 는 조직에 몸담은 사람이 법 무부장관에 앉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기인가”라고 따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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