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팰팍학군 2차 공청회에 한인 대거 참여해야"

by 관리자 posted Ju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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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팰팍학군 2차 공청회에 한인 대거 참여해야"

학군측, 1차 공청회 때 한인사회에 안 알려, 고의적 배제 의혹 공립학교 3곳 보수에 5,600만불 투입...2차 때 한국어 통역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학군 내 팰팍 고교(사진) 등 3곳의 보수공사에 사용될 예산이 무 려 5,600만 달러에 달함에도 팰팍 학군 교육위원회가 그 동안 이 예산의 용도와 사용 처에 대한 공청회에서 한인주 민들을 배제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팰팍 학군은 약 한달전 이들 3개 학교의 보수공사 공청회 를 개최하기 전, 한인사회에 전혀 알리지 않아 한인주민들 을 고의적으로 배제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야기시켰다. 이에 대해 팰팍한인유권자 협의회 등 한인사회가 이의를 강력 제기하며 팰팍 납세자의 절반 이상이 한인이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별도 공청회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 팰팍 학군측은 이와 관련, 제 2차 주민공청회를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팰팍 고교 강당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한인 주민들을 위해 한국어 통역도 배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개 학교의 보수공사가 큰 규모여서 이를 위한 주민 재산세 인상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재산세 인상 승인 여부 를 묻는 주민투표가 오는 9월 24일 개최된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등 한인 관계자들은 “한인주민 수와 납세자수가 절반이 넘음 에도 한인주민들을 도외시 하 는 학군측에 대해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오 는 24일 개최되는 2차 주민 공 청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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