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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이 야간 시위 도중 한국계 출신 경찰에게 한국말로 욕설을 하고 조롱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수 성향의 미국 매체Breitbart는 최근 페이스북에 `시위자가 아시안 경찰에게 소리를 지른다’라는 제목으로
2분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마스크를 쓴 동양인 남성 경찰과 복면을 쓴 시위대 여성이 서로를 노려보며 대치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경찰의 명찰에는 `L.K Choi`라고 적혀 있고 견장에는 워싱턴 경찰의 마크가 붙어있다.
잠시 침묵이 흐르다 시위대 여성이 이 경찰을 향해 영어로 "워싱턴 경찰은 내 성기나 빨아라"라고 구호를 외친다.
곧이어 이 여성은 이 경찰이 한국계라는 사실을 알아챈 듯 "아이고 무서워", "아이고 무서워요"라고 한국말로 소리를
지른다.
다시 이 여성은 "기분 좋아? 돼지새끼니까 기분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라며 경찰을 조롱한다.
경찰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채 시위대 여성을 쳐다보고만 있다.
경찰이 전혀 미동도 하지 않자 이 여성은 또다시 경찰을 향해 "기분이 좋냐?”, “너는 돼지다”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후 두 사람은 20초 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노려봤다. 이 여성은 다시 영어로 재차 고함을 지른다.
이 영상은 불과 10일만에 1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1만5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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