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취업영주권 취득 1만5백명

by 벼룩시장 posted Nov 2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No Attached Image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작년 취득자 1만명선 겨우 턱걸이...3순위는 증가

작년 한인 영주권 취득 12% 줄어 - SHADED COMMUNITY

지난해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수가 1만명 선에 턱걸이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
미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취업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전년보다 약간 줄어든 1만521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 추이는 2015년 9,226명에서 2016년 1만3,631명으로 급등한 이후 2017년 1만1,329명, 2018년 1만684명, 2019년 1만713명 등 감소 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를 순위 부문 별로 보면 취업 3순위가 전년도 보다 9.2% 증가한 4,26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에서도 숙련공 부문은 3,078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늘었다. 특기자 및 국제기업 간부직원들이 취득할 수 있는 취업 1순위도 5.7% 증가했으며, 취업 4순위 종교이민 역시 503명으로 50.1% 늘었다. 반면 석사학위 이상 고학력자나 5년 경력 이상의 특기자 등이 신청하는 취업 2순위는 4,222명이 취득해 전년 대비 5.2% 감소했으며, 취업 5순위 투자이민은 전년도 대비 무려 56.2% 줄어든 152명에 불과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68 코로나 기간 중 한인영주권 취득 최저 수준 지난해 취득한인 1만6,244명…전년대비 12.1% 줄어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 file 2021.12.11
2467 뉴욕시 아시안 증오 범죄 전년보다 3.6배 증가 올해 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가 전년 대비 3.6배나 증가했다. 올해 초부터 12월 5일까지 발생한 증오 범죄는 총 503건으로 2020년 252건에 비해 2배 증가했고, 아... file 2021.12.11
2466 국민의 힘 김종인, “코로나 사태가 대선 자체를 삼켜버릴수도”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사진)이 현 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비판하면서 국민의힘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계적 일... file 2021.12.11
2465 뉴욕체육회, 가맹 단체들과 간담회 개최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가 플러싱 삼원각 에서 뉴욕 대한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12개 가맹단체와 임원들은 2023년 제21회 미... file 2021.12.11
2464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지역한인회 적극 협조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이에스더)가 퀸즈 베이사이드 송산 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인 노숙자 쉼터인 나눔하우스와 6.25... file 2021.12.11
2463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열기…한인 2세 이창헌 후보 큰 표차 당선 투표로 치루어진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서 한인 2세인 기호 2번 이창헌 후보(사진)가 상대방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30대 회장에 당선됐다. 총 5군데 투표소에... file 2021.12.11
2462 총인구 감소 쇼크…380조 쏟아부은 한국의 저출산 대책 실패 국내 총인구(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가 올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0~2070년 장래인구 추계... file 2021.12.11
2461 H마트, 플러싱에 5번째 매장 추가 오픈 루즈벨트 애비뉴-바운 스트릿 교차지점 뉴욕마트 자리 ‘H마트’가 퀸즈 플러싱에 또 하나의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마트는 최근... file 2021.12.04
2460 방탄소년단의 네차례 LA 콘서트 대성황 공연장 20만명과 온라인 등 총 81만명 관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LA에서 연 공연을 온오프라인으로 81만여명이 지켜봤다. 방탄소년단(BTS)은 ... file 2021.12.04
2459 “재산 기부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청와대, 92세 김밥집 할머니 등 22명 기부자 초청 김밥 장사를 하며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92)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 file 2021.12.04
2458 뉴욕타임스, 한국여성들의 헤어롤 보도…”만날 사람 아니면 신경 안써” 한국의 헤어롤 문화를 소개한 기사/뉴욕타임스 캡처 최근 공공 장소에서 앞머리에 헤어롤을 한 채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현... file 2021.12.04
2457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 신청 적극 환영 21희망재단, 제 3회 한인장학생 선발 안내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제 3회 21희망재단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장학생 공고문을 발표했다. 한인학생 10명, ... file 2021.12.04
2456 방탄소년단 팬 30만명, LA에 집결 도쿄, 하와이, 뉴멕시코서 출발...공항마다 북새통 LA를 향한 '아미'(ARMY)의 거대한 진군이 시작됐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캘리포니아주 LA 소파... 2021.11.27
2455 “희망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 21희망재단 창립 2주년 사랑나눔 연례 만찬 성황 19일 KCS에서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창립 2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2021.11.27
2454 전문가들 경고...한국, 내년초 하루 확진 2만명, 최악 10만명 가능 한국정부, 코로나 19 빠른 확산에 고심… 방역 강화여부 29일 발표 방역 당국이 다음 달 말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많게는 6500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예측... file 2021.11.27
» 한인 취업영주권 취득 1만5백명 작년 취득자 1만명선 겨우 턱걸이...3순위는 증가 지난해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수가 1만명 선에 턱걸이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 미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 ... 2021.11.27
2452 방탄소년단 관람 꿈꾸던 장애 소년 꿈 성취 LA콘서트 무료 입장권 주최측으로부터 선물 받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열성 팬인 미국의 발달장애 소년이 BTS 콘서트 관람이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다운증후군... 2021.11.27
2451 떡볶이 브랜드 ‘두끼’ 런칭 6주년 … 글로벌 대표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 마련 무한리필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런칭 6주년을 맞이했다. 두끼는 2014년 12월 고대안암 1호 매장 오픈 이후 지속적인 가맹사업과 함께 브랜드 ... file 2021.11.27
2450 사랑의 터키 및 쌀 뉴욕 전달식 개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file 2021.11.20
2449 소외계층 한인 3명에 $1,500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7일 재단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 3명에게 각각 $500씩, 총 $1,500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생활이 어... file 2021.1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