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8 스탠포드 졸업…美시민권 포기 후 해병대 중위 전역…통일부 이성원씨 화제 스타크래프트 관련 책 출판…현재 사무관 '쇼 미 더 스타크래프트’(동아시아)라는 신간이 요즘 ... file 2018.06.19
2417 로봇과학자 홍원서는 누구? 다섯번째 책 내는 2세 천재과학자 "제 삶도 엄청난 실패의 연속이죠" 로봇과학자이자 미 서부 명문 UCLA 교수의 데니스 홍(47·한국명 홍원서) 은 한국과 ... file 2018.06.19
2416 적은 액수의 수표 위조도 중범죄 플러싱 주점서 훔친 수표위조한 한인 체포 퀸즈에 거주하며 플러싱의 한인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20대 한인 남성이 업주의 수표 2장을 위조해 사취한 혐... file 2018.06.23
2415 시각장애인이 '웹사이트 관련 차별' 당했다며 무더기 소송 같은 변호사가 한인은행 등 20여곳 무더기 소송, 건당 3만여불 요구 LA에 본사를 둔 대형 한인 은행을 포함한 대형 은행, 호텔 등이 시각장애인으로부터 웹사이트... file 2018.06.23
2414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 교회연합합창단 모집 기독교방송 CBSN이 주최하는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에 참가할 교회 연합합창단을 모집하고 있다. 찬양으로 함께 할 뉴욕 일원의 교회 성가대의 신... file 2018.06.23
2413 영주권 인터뷰중 체포 추방위기 중국계 석방 그레이스 맹, 동료 연방하원의원 12명 이민국에 서한 보내 시민권자 아내와 결혼한 뒤 영주권 인터뷰를 갔다가 이민국 직원에 체포돼 추방위기에 처했던 중국계 ... file 2018.06.24
2412 뉴욕시 한인 인구 중 18.4% 빈곤층에 속해 아시안 중 5번째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랍 중국계 이어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 5명 중 1명꼴로 빈곤층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보고서에 따르면 ... file 2018.06.24
2411 LA 한인업계의 힘든 현실 "이젠 정말 LA를 떠나야 할지도..." 최저임금·임대료·세금 올라 고충 LA 코리아타운의 관문 LA 한인사회가 지속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file 2018.06.24
2410 "여성 과학기술인 위해 써달라"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조경현 교수 강연료 1천만원 전액기부젊은 석학 화제 인공지능 딥러닝, '구글, 번역' 천재 개척자 딥러닝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제... file 2018.06.24
2409 미주 한인에 아픔 준 '아이스 큐브'가 한국서 한 발언 LA한인폭동 조롱한 '블랙 코리아'…노래 다시 지우고 싶어" “시간을 되돌린다면 ‘Black Korea’를 지우거나 수정하고 싶다.&rdqu... file 2018.06.26
2408 푸른투어, 독립기념일 특별 여행상품 내놨다 '$149' 당일패키지 볼트 아일랜드 등…알래스카 5박6일도 푸른투어가 독립기념일 특선 당일여행 패키지를 내놨다. 푸른투어는 149달러로 당일여행... file 2018.06.26
2407 美동남부 최초 애틀랜타 소녀상에 나비공원 완성 미국 동남부 최초로 건립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만든 나비공원이 완성됐다. 소녀상이 마치 나비 날개를 단 듯한 모양이다. 애틀랜타의 소녀상 건립위... file 2018.06.26
2406 한인이 한반도 외교 이끈다 북·미 정상회담 막후 1등공신 앤드루 김 300여명으로 구성된 CIA한국센터장 맡아 앤드루 김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센터장과 폼페이오 미국무장관. ... file 2018.06.26
2405 수술환자 사망 후 과실치사 피소 캘리포니아 한인의사 최씨, 혐의 기각돼 지방흡입 수술 중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기소된 한인 의사의 ‘과실치사’ 혐의가 기각됐다. 캘리포... file 2018.06.26
2404 이메일을 잠깐 고쳤을 뿐인데… 한인 20대여성, 26만불 물어줄판 헤어지기 싫어 남친 이메일 수정 남자친구가 멀리 떨어진 대학으로 입학하게 되어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되자, 20대 한인여성이 남... file 2018.06.26
2403 남가주대, 소속의사 성추행으로 최소 10억~30억불 배상 위기 피해 여성 1천여명…한인여대생 피해 가능성도…대학 이미지 추락 남가주대로 불리는 USC가 재학생 클리닉 소속 산부인과 의사가 수십년간 저지른 성... file 2018.06.26
2402 영업정지 식당 21곳 중 한인식당 4곳 뉴욕시 보건국 발표…대부분 위생불량 문제 뉴욕시에서 위생불량으로 이번달에 영업정지를 처분을 받은 뉴욕시 식당 21곳 중 최소 4곳이 한인식당으로 나타... file 2018.06.26
2401 언니 살해미수?…억울한 누명? 지나 한씨, 22년만에 가석방 출소 美 흔들었던 '쌍둥이언니 살인미수'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동생 지나 한씨의 20년 전 사진 ‘한인 쌍둥이언니 살인... file 2018.06.26
2400 한인 산부인과의사 로버트 노씨, 1년4개월~4년형 플러싱서 낙태수술 후 환자 방치, 사망하게 한 혐의 낙태 수술 중 30대 여성이 숨지면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던 50대 한인 산부인과 의사에게 징역 1년 4개월~... file 2018.07.02
2399 윗층 소음때문에 살인을… 70대 한인노인, 소방관 총격 살해 위층여성 폭발물 살해 후 자살계획 김씨가 소방관을 총기로 살해한 노인아파트의 중무장한 경관 [LA타임스] 미서부 롱비치의 한... file 2018.0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