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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한인여성이 1천만불 대출사기 혐의   맨하탄 한인타운 32가에 위치한 6층 건물의 소유주 부인으로 사칭한 후 은행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담보 대출을 받으려했던 5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됐다.  뉴... file 2017.11.24
377 뉴욕시경찰국은 허정윤 캡틴이 최고위직   뉴욕시 경찰국에서는 한인 여성 캡틴(경감)이 최고위직이다.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서 5년간 근무했던 허정윤 경감은 작년에 캡틴으로 승진했다.  허 경감... file 2017.11.24
376 한인 1.5세, DACA 5만여명 대표해 소송  누리마로 박씨, "추가등록 기회줘야" 美법원에 소송     20대 한인청년이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의 갱신신청을 위한 추가 등록 기회를 달라며 소송을 제... file 2017.11.24
375 '美와 갈등' 터키, 한인검사장 대행 수사 트집 이스탄불 검찰 "이란 제재 위반사건 담당 美검사 2명 수사" "준 김 맨해튼검사장 직무대행, 출처 미심쩍은 증거로 재판"     미국과 사이가 안좋은 터키가 미국과... file 2017.11.21
374 메릴랜드 주유소 한인업주, 권총강도와 격투   메릴랜드주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 BP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권총강도를 상대로 격투를 벌인 사건이 발생햇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 대표 장... file 2017.11.21
373 한국, 美비자거부율 9%, 비자면제국 당분간 유지할 듯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올해 9%로 소폭 올라갔으나 2년 연속 한자리수를 유지해 비자면제국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미국방문비... file 2017.11.21
372 한국교수, 뉴저지 자기집 이용해 장기간 출장비 빼돌려 호텔서 잔 것처럼 연구소에 허위 신고…4000만원 횡령 혐의     서울대에 재직 중인 한 이공계 분야 교수가 최근 수천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초과학연구... file 2017.11.21
371 베이사이드 '스타 니산' 딜러차 13대 견인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02가에 위치한 ‘스타 니산’ 자동차 딜러가 인근 주택가 도로변에 세워둔 딜러차 13대가 뉴욕시경에 의해 견인됐다.   토니 아... file 2017.11.21
370 치매 할머니 플러싱 인근서 행방불명   퀸즈 라과디아 공항 근처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치매 한인할머니 백길자 노인(사진.80)를 찾고 있다. 퀸즈경찰에 신고된 상태이며, 진한 갈색의 겨울자켓을 입... file 2017.11.21
369 추수감사절 터키·치킨 배달주문 급증   추수감사절(23일)을 앞두고 한인 관련업소들이 가정에서 준비할 터키 및 치킨구이 주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달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업체 ‘배... file 2017.11.21
368 한인사회서 거액의 계는 더이상 하지 말아야   이번에 터진 팰리세이즈 팍 계파동은 월 납입액이 총 9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계모임이다. 출발부터 깨질 위험을 안고 시작한 계였다.  계는 원래 한국에서 재... file 2017.11.17
367 한인영주권자 작년에 1만5천명 시민권 취득  2년간 소폭 증가…뉴욕 1,500명, 뉴저지 1,120명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지난해 1만4,347명으로 집계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연... 2017.11.17
366 작년 한인 추방판결 20년이래 최저수준 유지 200명…2016년엔 122명…2012년까지 5백명 내외     지난 한해 동안 추방판결을 받은 한인 이민자가 지난 2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라큐스대... file 2017.11.14
365 팰리세이즈 팍 잠적 계주 파산신청했다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7접수…피해 한인들 법적대응 검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계파동을 일으킨 한인계주가 개인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뉴욕한국일... 2017.11.14
364 앤드류 박 변호사, "한인 자존심 지킨다" 뉴욕, 뉴저지 한인타운에 초대형 3D 광고판 설치     문재인 정부 들어 지명됐던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조국 수석으로부터 '지명 전화'를 받은 것으... file 2017.11.10
363 무연고 60대 한인 여성 장례 못치러   외롭게 살아오던 60대 한인여성이 사망했지만,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지병을 앓아온 최완옥(여·69)씨는 지난 7일 ... file 2017.11.10
362 13세 소녀와 성관계 한인남성 22년형 선고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벌인 아시안 남성에게 2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팬실베니아 주 엘리자베스타운에서 13세 미국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 file 2017.11.10
361 클로스트 시장 한인 주민과의 만남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북부에 위치한 클로스터의 존 글리던 시장이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한인 주민 25명을 자신의 자택으로 초청해 한인들과 시정부간의 소통의... file 2017.11.07
360 김용 세계보건기구 총재 젊은 시절 다룬 다큐영화 화제 아이티 의료 활동 벌인 김용 등 3명이 주인공…'벤딩 디 아크' 9일 개봉     1983년 미 하버드대 의학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던 폴 파머(58·현 하버드대 교수), ... file 2017.11.07
359 NJ 한인후보들, 유권자 표심 잡기 위해 막판 유세 주하원 재니 정, 저지시티 윤여태, 글로리아 오 시의원 등 재선       본선거인 7일을 앞두고, 지난 주말과 월요일 조기 투표 시작과 함께 뉴저지에서는 유권자들... file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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