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무면허 여고생이 부모님 차 몰다…오토바이 20대 가장 사망
운전면허가 없는 여고생이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 나왔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20대 가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새벽 2시쯤 강릉종...
|
2017.09.12 |
247 |
아내가 남편에게 수면제 탄 밥 먹인 뒤 내연남과 함께 살해
위임장 위조로 남편 재산 빼돌린 50대 아내, 4년 후 들통나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50대 여성과 공범이 범행 4년...
|
2017.09.12 |
246 |
목사가 사무장 병원 9개 설립, 보험금 50억 챙겨
비영리 선교단체 운영하며 무자격 병원 전국에 세워 비영리 선교단체를 운영하면서 의료선교사업을 빌미로 전국에 무자격 병원을 차리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
|
2017.09.12 |
245 |
'NY독서실' 운영하는 이오비씨 인터뷰
NY독서실을 운영하는 이오비씨는 아역탤런트 출신으로 여고시절엔 ‘사랑이 꽃피는 교실’로 브라운관 스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쇼비즈니스의 세계가 싫어 ...
|
2017.09.12 |
244 |
뉴욕, 뉴저지 한인은행 직원수 늘었다
뉴욕·뉴저지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의 올해 2분기(4월~6월) 풀타임 직원 수가 늘어났다. 뉴욕한국일보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
|
2017.09.12 |
243 |
LA한인업소 상대 흑인시위 종료
흑인들 구호 외치며 주류업주 위협 만취고객 되돌려 보내자 집단시위 LA한인회, 영사관 중재로 시위중단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사우스 LA에 위치한 한인 운...
|
2017.09.12 |
242 |
재계, 갈수록 힘 잃고 있다…불리한 법안만 첩첩산중
근로시간 주 52시간으로 단축, 임금 범위 확대, 집단소송 도입 등 한국의 재계는 요즘 힘이 없다. 정부에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
|
2017.09.12 |
241 |
출범 4개월만에 최대 위기…대법원장 인준, 개혁입법 난항
국민의당, 여당에 등돌려…안보정책 혼선, 탈원전 등도 적신호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청와대도 곤혹스러...
|
2017.09.12 |
240 |
문대통령, 푸틴과 신뢰 쌓았지만... 대북제재 설득은 결국 실패
문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에서 한미일이 추진하는 원유수출 금지 등 강력한 대북 제재방안에 대한 러시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
2017.09.12 |
239 |
'외국인 처녀와 결혼하면 500만원'?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금 제도에 반대 급증 인구 정책 일환으로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제도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미혼...
|
2017.09.12 |
238 |
국민의당 의원 24명이 김이수 헌재소장 무산시켰다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이 20대 국회 결정권 갖고 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은 국민의당의 ‘캐스팅 보트’ 위력을 새삼 확인시켜줬다...
|
2017.09.12 |
237 |
여중생 가해자 1명 구속…성인구치소 수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일파만파…소년법 개정도 또래 여중생을 무차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일명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가해 여중생 1명이 구속됐다. ...
|
2017.09.12 |
236 |
연세대 뉴욕동문회 주최 "고연 골프대회" 성황
연세대 뉴욕동문회(회장: 양호)가 9월9일 뉴욕 브롱즈 펠함골프장 에서 고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고려대 뉴욕교우회(이사장: 지능자)간의 이번 연례 골프대...
|
2017.09.12 |
235 |
뉴욕아시안연맹, 피터 구 후원행사 개최
피터 구 시의원, "아시안 권익위해 힘쓸 것" 뉴욕아시안연맹(회장 김윤황) 주최로 피터 구 시의원을 위한 후원행사가 10일(일)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6가에 ...
|
2017.09.12 |
234 |
한국 대학생 51.4%, "방학·학기 중 가리지 않고 일한다"
대학생 절반 이상이 방학 때는 물론 학기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
2017.09.08 |
233 |
요양급여 3백억원 챙긴 '사무장 병원' 적발
명의를 빌려 요양병원을 설립한 뒤 국가보조금 3백억 원을 넘게 챙겨 온 경기도 용인의 한 병원 사무장이 적발됐다. 병원 사무장 김 모 씨는 2011년 형편이 어...
|
2017.09.08 |
232 |
'추방위기' DACA 한인청년 1만여명
최근 DACA 한인 3천명 늘어…19세 이하가 절반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 폐지로 추방위기에 놓인 한인 DACA 수혜자가 미 전역에 1만 명이 넘...
|
2017.09.08 |
231 |
한인 '드리머' 들 좌절하지말라…드림법안 입법화 될 수도
지난 5일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DACA 폐기 선언은 한인 드리머들에게는 천천병력 같은 소식이자 충격이었다. 반 이민적인 트럼프가 그동안 드리머들에 대해서...
|
2017.09.08 |
230 |
NJ 릿지필드에 한인 교통경관 추가 배치
한국어 능통한 최호찬씨, 11월부터 근무 시작 뉴저지 버겐카운티내 릿지필드 타운에 한인 교통경찰관이 새로 배치될 예정이다.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의회는 ...
|
2017.09.08 |
229 |
美시민권자, 한국여권 쓰면 200만원 벌금 등 처벌
한인들, 인천공항서 한국여권 사용하다 월평균 수건씩 적발돼 이민을 온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이 상실된 한인들 중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
|
201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