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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美하원 다수당 여부는 캘리포니아에서?…한인여성의원 2명 모두 공화당 영김, 미셸 박 의원에 정치적 명운 걸려…뉴저지 앤디 김의원은 상원 도전 ... file 2024.02.23
3049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2024.02.23
3048 뉴욕주정부, <주류 To Go 서비스> 영구화 추진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내년 4월 만료되는 주내 식당 및 주점의 &lsquo;주류 투고(To-Go) 서비스&rsquo; 영구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류 투고 서비스는 코로나19... 2024.02.23
3047 뉴욕시 한인 2명, 대량의 불법총기 소지 체포 한인 자택에서 발견된 각종 불법 총기들. 사진: 퀸즈검찰청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인터넷에서 각종 총기 부품들을 구입해 불법적으로 총기를 조립... 2024.02.23
3046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 변경…김영환 초대회장 추대 김영환 회장 1만불 후원금 쾌척&hellip;24일(토) KCS에서 회장취임∙도민회 밤 개최 뉴욕강원도민회가 &lsquo;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rsquo;로 명칭을 변경했... 2024.02.23
3045 워싱턴 초상화 미술관에 이승만 초상화 없어 이승만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상호방위조약 체결 주인공 타임 표지에 실린 이승만 대통령의 인물화. /미 국립 초상화 미술관 미국 수도 워싱턴 D.C. 중심에 위치... 2024.02.23
3044 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동참 약속 &ldquo;3월 7일 법원 앞 집회 참석, 뉴욕목사회 소속 교회들에 적극 알리겠습니다&rdquo;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2024.02.23
3043 한국여성 유방암 1위 유방암에 최악 식습관, 음주 한국여성의 암 1위는 역시 유방암이다. 문제는 환자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 해에 3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환자가 쏟... 2024.02.23
3042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쿠바 방문 외국인은 美 무비자 거부&hellip;미국인, 관광도 안돼 지난 14일 한국과 수교를 발표한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주도한 사회주의 혁명 정권 성... 2024.02.17
3041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middot;뉴저지 한인 설문조사&hellip;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 2024.02.17
3040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함돈희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 펠로 겸 하버드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삼성전자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SAIT(옛 종합기술원) 부원장에 함돈희 하버드... 2024.02.17
3039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ldquo;현 뉴욕한인회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로 철수하게 돼 유감&rdquo;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철거를 마치고 뉴욕한인회관을 떠났다. 지난 2018년 3... 2024.02.17
3038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하원의원 &quot;한미동맹 현대화해야&hellip;경제&middot;무역&middot;문화 파트너십 구축해야&quot; 한국계 최초로 연방... 2024.02.17
3037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신청사 코리아센터 개원 기념&hellip;2월 29일~3월9일 무료 상영회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 패스트 라이브즈, 헤어질 결심, 모가디슈, 미... 2024.02.17
3036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다큐 영화 50만 관객은 6년 만에 처음&hellip;상영관 확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lsquo;건국전쟁&rsquo;이 개봉 16일 만에 50만 관... 2024.02.17
3035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30분 한... 2024.02.17
3034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부터 뉴... 2024.02.09
3033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뉴저지 한인들 대거 참여&hellip;뉴욕, 뉴저지 30여 한인단체장들 참여해 화합된 모습 법정에서 나온 그레이스 유 씨 부모가 한인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 2024.02.09
3032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법정 밖엔 250여 한인 지지자들, 피켓 들고 &lsquo;석방 촉구&rsquo; 변호인단, 보석 요청&hellip;오는 3월7일(목) 2차 심리 개최 지난 2월 7일 250여명이 운집... 2024.02.09
3031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ldquo;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어려운 시기에 와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 뒤에 있는 여러분을 뵈니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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