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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빚 1500만원 남았는데 실직…한국청년들, 학자금 빈곤층 속출 올해 학자금대출 신규 연체자 최대…6월까지 1만1천명, 미상환 누적액 400억 지난해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뚫고 여행사 취업에 성공한 박성진 씨(가명&... file 2020.10.12
1969 한국, 10년 후 세계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 20%, 반도체 강국 정부가 2030년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을 목표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의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AI 반도체 시... file 2020.10.12
1968 28개 재외공관에 반납안한 비자금22만불? 뉴욕총영사관도 반납 안한 위탁사업비 반납 적발돼 뉴욕총영사관 등 한국 외교부 산하 해외 공관들이 규정을 위반한 채 불법 보관해 온 사업경비가 22만 달러에 ... file 2020.10.12
1967 신종 코로나에 김치가 최고!…면역에 좋다며 외국서 더 찾아 면역력 강화 효과로 수출 37% 증가…경상북도 5년간 1,283억 투자 경상북도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면역강화 식품으로 주목받는 김치산업 육성에 5년간 1,2... file 2020.10.12
1966 한국인의 美 비자쿼터 확대 로비 실패 한국 외교부, 20억원 투자했지만 전혀 성과 없어 외교부가 최근 3년 간 미국 내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로비 회사에 20억 원... file 2020.10.12
1965 “70년전 美선택했다고 , 앞으로도? No” 주미대사 발언…국익에 도움돼야 미국 선택 주장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 file 2020.10.12
1964 코로나 사태이후 50대 이상은 집밥…40대 이하 배달음식 한국의 건강증진개발원, 코로나19 이후 생활변화 여론조사 결과 한국에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50대 이상은 집밥을 먹는 빈도가 늘어난 반면 40대 이하는 배달음식... file 2020.10.12
1963 한인자매에 인종차별적 폭언한 백인남성의 최후는? 유명 유튜버 한인여성에 잘못 걸려…해고당하고 뒤늦은 후회 ▲ 한인 자매에게 “우한으로 돌아가라”며 폭언을 퍼부은 백인 남성. 사진: 소피아... file 2020.10.06
1962 H마트, 취약계층 돕기 위해 뉴욕한인회에 50만불 거액 기부 매칭펀드 형식으로…어려운 한인가정에 5백불~1천불 지원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한인사회의 취약계층을 도와 달라며 50만달러를 통 ... file 2020.10.06
1961 먹자골목 오전 8시~오후 8시 차량제한 플러싱 먹자골목을 차없는 오픈스트릿으로 지정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이 차 없는 거리인 ‘오픈 스트릿’으로 지정됐다. 오픈 스트릿으로 지정된 곳은... file 2020.10.06
1960 뉴욕시, 이민자 지원 예산 2,840만불 배정 이 중 추방위기 이민자 무료법률 서비스가 1,660만불 뉴욕시의회가 2021회계연도 이민자 지원 예산으로 2,840만 달러를 배정했다. 이번 예산안 중에는 추방 위기 ... 2020.10.06
1959 50대 한인남성 플러싱서 집단폭행 및 지갑 강탈당해 최근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50대 한인남성이 대낮 거리에서 괴한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지갑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플... file 2020.10.06
1958 21희망재단, 한인장학생 15명 뽑는다…이번 주까지 한인언론에 공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한인장학생 선정 기준을 확정한 후 이번 주까지 한인언론에 공고하기로 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많은 한인가정... file 2020.10.06
1957 뉴욕커뮤니티센터 매각은 절대 안돼 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 KCCNY 매각 추진 반대 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회장 이 에스더)이 최근 한인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KCCNY)의 ... file 2020.10.06
1956 박지원 국정원장 친형 뉴욕서 사망 뉴욕한인회장 출신 박원장, 장례식 불참키로 뉴욕한인회장 출신 박지원 국정원장이 최근 숨진 큰형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장은 ... file 2020.10.06
1955 문재인 체포 백악관 청원, 100만명 돌파…압도적 1위 기록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서 한미동맹을 위기에 빠트린 문재인 대통령을 체포해달라는 청원 서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 file 2020.10.06
1954 시진핑이 박근혜 먼저 만나러 한국 오자… 김정은, 군 장성들 앞에서 "시진핑 X새끼” 탈북청년 이현승씨, 온라인 강연에서 밝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4년 7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보다 ... file 2020.10.06
1953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5000만명 돌파…세계 2위에 등극 1위 저스틴 비버도 빠르게 추격…데뷔 4년만에 놀라운 글로벌 인기 그룹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file 2020.10.05
1952 손흥민 몸값787억원…영국 프리미어리그 19위...1위는 스털링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몸값 순위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매체 스포르트 바이블은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 file 2020.10.05
1951 70대 한인 치매증세로 4일째 LA공항에 머물러…가족 못찾아 LA 국제공항(LAX) 터미널에서 갈 곳 없는 한인 노인이 4일째 무전취식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는 대한항공 공항지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터미널 내 대한... file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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