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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북한 핵 공격시 무조건 지하시설로 대피 지하철·터널·지하상가…지하시설이 유일한 대피처   북한이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공격할 경우에 대비한 대피요... 2017.09.05
1589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뭘 노렸나 미사일 완성, 미국령 괌 위협, 북한 제재 무용론 '1석3조' 노림수…3700㎞ 비행…괌 타격 입증     국제사회의 제재를 비웃듯, 북한이 15일 또다시 탄도미사일 시험... file 2017.09.15
1588 북한 코로나 격리자 4300명 추가해제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에 의심돼 일정 기간 격리시켰던 주민과 외국인에 대해 해제 조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안남도... 2020.03.23
1587 북한 작년 경제성장률 3.9%...사상 최고치   북한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3.9% 상승, 17년만에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북한의 국내총생산(GDP)은 미사일 도발에... file 2017.07.25
1586 북한 운영 인터넷 쇼핑몰도 뚫렸다 조선관광에 이어 '만물상' 한국 접속 가능 한국정부 차단시스템 구멍…뚫린지도 몰라 북한 인터넷 쇼핑몰서 물건 구매하라는 건가? 북한 당국이 직... file 2020.01.21
1585 북한 억류 김정욱·김국기 선교사 석방되야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 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김정욱·김국기 선교사는 북한-중국 접경지역에서 탈북자들... file 2018.05.12
1584 북한 양자컴퓨터 기술, 구글 앞서 김일성대 물리학과 연구진, 국제논문 게재 상용화땐 못풀 암호 없어…`만능 해킹무기`      북한이 최고의 해킹 무기로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file 2017.08.22
1583 북한 꽃제비 출신 탈북자, 역경 딛고 영국서 지방선거에 출마 티모시 조 (왼쪽). 미국의소리(VOA) 홈페이지 캡처 북한 꽃제비 출신 티모시 조 씨(33)가 오는 5월 실시되는 영국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후보로 나선다. 올해 영... file 2021.04.13
1582 북한 기독학교 설립이 꿈이었는데... 북한 기독학교 설립이 꿈이었는데... 주류언론 최초 여기자...카니 강씨 76세로 별세 탈북자 가족 출신...27년간 LA타임스서 맹활약 LA타임스에서 27년간 맹활약 ... file 2019.08.20
1581 북한 관광총국 운영 '조선관광' 사이트 한국 내 접속 가능 한국정부의 개별관광 허용 추진과 관련?.…한국정부, 계속 허용? 북한 당국이 직접 운영하는 북한 관광 안내 사이트('조선관광')가 국내에서 자유... file 2020.01.21
1580 북한 관광비자 받으면 방북 승인 검토 현재는 북한 초청장 받아야 한국정부 승인 대한민국정부가 북한 당국의 공식 초청장 대신 비자만 받아도 방북 승인을 내주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 2020.01.11
1579 북창동순두부 이희숙 대표 지병으로 별세 북창동순두부(BCD) 이희숙 대표(사진)가 지난 18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고인은 1996년 LA 코리아타운 쇼핑몰에 ‘북창동순두부&rsquo... file 2020.07.24
1578 부활절 신장이식 받고 새 삶 얻은 한인목사 권극증 목사, “죽은 인생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신장투석을 받으며 투병생활을 해오던 뉴욕의 한인목회자가 신장이식을 신청한 지 불과 1... file 2021.04.13
1577 부친 탄생 100년 맞아, 고려대에 102억원 기부한 네 딸 고려대 전신 보성전문학교 나온 고 정운오씨, 한강관광호텔 세워 자수성가 고 정씨 가족들 "생전 늘 인재 후원 말씀…작고 31년만에 아버지 뜻 이뤄" 작고... file 2019.12.23
1576 부친 이름으로…美대학에 한국인 장학금 만든 아들 김중순 고려사이버대 전 총장 감동…아들은 골드만삭스 아시아 대표 김종윤씨 큰아들 김종윤 총괄대표, 김중순 전 총장, 부인, 며느리(오른쪽부터). 최근 ... file 2018.08.14
1575 부정행위 안했다…전교 6등 안동 여고생 자살 교사가 부정행위 의심하자…인근 아파트에서 투신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최근 시험 도중 부정행위를 의심받자 반성문에 억울함을 호소... file 2021.06.15
1574 부시센터, 탈북민 장학생 12명 선발 총 6만불 수여…수년간 30명에 23만불 지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부시센터가 올해 탈북민 장학생 1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 2022.07.09
1573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극과 극 반응 잠실 롯데월드에 비해 1.2배 크기지만 놀이기구 부족 “솔직히 실망했어요. 역시 놀이공원은 잠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인 것 같기도 하고, 얼핏보면 교외에... 2022.04.09
1572 부부 동반 퇴사…1년 후 120억 매출 대박 매달 고객 4~5천명에게 일일이 5분 이내 답변 원칙 누적 판매량 50만개에 상품평 7600여개. 그런데 제품 가격은 10~20만원대다. 과연 어떤 제품일까? 바로 한국... file 2021.09.24
1571 부모님이 늙고 병들었을 때…자녀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한인사회도 고령화 가속화…'노인 돌봄' 문제를 가족끼리 논의해야 현대사회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노인의 간병과 돌봄을 전적으로 도맡는 일이 점... file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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