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내 한인 10명 중 1명 빈곤층으로 전락

    뉴욕메트로 지역 빈곤층 1위…대학졸업자도 빈곤층 1/3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의 10명 중 1명은 빈곤에 시달린다는 조사가 나왔다. 인종별로 한인도 같은 수준의 빈곤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는 연방 센서스 자료...
    Date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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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에서 계속되는 존속 살인과 자살…예방책은?

    팬데믹 이후 경제불황 겹치면서 해마다 증가 추세…우울증 조심해야 코로나 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 또는 우울증으로 인한 단독 자살 등이 증가하면서 한인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참극은 주로 생활고나 가족 간 불화에서...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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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연방하원의원 3명, 올해 선거가 운명 가른다

    Date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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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화 <파묘> 흥행 행진…900만 관객 …뉴욕, 뉴저지 3월 22일 개봉

    영화 '파묘'가 신들린 흥행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파묘'가 개봉 2주만에 900만 관객에 다가섰다. 지난해 11월 '천만 영화'에 오른 영화 '서울의봄'보다 더 빠른 관객수다. 영화 ‘파묘’는 오는 22일 금요일부터...
    Date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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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융위기때 매입한 뉴욕문화원, 15년만에 완공

    화~토요일 업무시간에 여권, 면허증 제시하면 이용 가능 맨해튼 32번가에 자리한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뉴욕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뉴욕한국문화원의 새청사가 드디어 오픈됐다. 통유리로 된 ...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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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기 회장 선거 무산…뉴욕대한체육회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역대회장단협의회가 회장후보 추천…미주체전 10만달러 적자는 체전조직위에서 해결 뉴욕대한체육회의 차기 회장이 무산됐다. 후보에 아무도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뉴욕대한체육회는 역대회장단협의회 주도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 체제...
    Date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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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제결혼 뒤…”돈부터 달라"…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입국 늦추며 생활비·한국어 강습비 구실로 1만2천달러 뜯어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로 국내로 입국하지 않고 1천만원 넘게 뜯은 베트남 여성이 처벌받았다. 춘천지법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Date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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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올드카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젊은 세대, <나만의 차> 선호

    포니, 40년 전 가격 10배에 거래… 인터넷에선 차종별 정비소 공유 36년 된 포니, 34년 된 포르셰. 이런 차들을 타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에서도 ‘올드카’ 유행이 일어나면서 아버지가 타던 포니와 소위 ‘각그랜저’는 개성을 ...
    Date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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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주의회, <유관순의 날> 결의안 채택

    주의사당에 김민선 관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 참석 뉴욕주의회가 지난 27일 3.1절 105주년을 앞두고 ‘유관순의 날’ 결의안을 채택했다. 뉴욕주의회의 유관순의 날 지정은 3.1 운동 100주년이었던 지난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
    Date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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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 <꽈배기>가 스페인 <추로스>, 미국 <도넛> 다 꺾었다

    꽈배기, 테이스트 아틀라스 선정… 튀긴 디저트 부문 세계 4위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에 있는 성수동꿀꽈배기. /성수동꿀꽈배기 한국의 꽈배기가 ‘테이스트 아틀라스’가 선정한 ‘전 세계 튀긴 디저트 순위’ 4위에 올랐다. 스...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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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임영웅 이름으로 열 번째 기부… 79세 美 한인할머니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수 태일러(79) 여사와 가수 임영웅(33). 가수 임영웅(33)의 ‘미국 할머니 팬’으로 유명한 수 태일러(79) 여사가 삼일절을 맞아 또 한 번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자신이 응원하는 임영웅의 이름으로 저소득 가정 아이...
    Date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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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화 <파묘> 신들린 독주…영화에 숨겨진 이것이 흥행 키웠다

    1천만 관객 돌파에 청신호…뉴욕, 뉴저지 등 미주에서 3월 15일 개봉 예정 영화 '파묘'가 신들린 흥행 독주로 1000만 관객 돌파에 청신호를 켰다. '파묘'가 개봉 11일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파묘'는 삼일절 연휴...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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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건국전쟁> 뉴욕 상영회 성황…美도시 순회 상영

    한국에서 시작된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 신드롬이 바다 건너 미국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건국전쟁'은 이달부터 뉴욕·뉴저지·애틀랜타·메릴랜드·시애틀·휴스턴 등 미국 각 도시에서 개봉이...
    Date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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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1회 전미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개최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한인들과 첫 대회 공동주최 '제1회 전미주 배드민턴 대회' 참가자들. 사진: 이용대 배드민턴발전협회 제공.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36·요넥스)가 최근 미국 전역의 한인들이 참가하는 '제1회 전미주 배드...
    Date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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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인 아들이 노모 살해 후 자살…충격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렌트 밀리는 등 생활고 LA 한인타운에서 50대 한인 아들이 80대 노모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노모와 단둘이 의지하며 살던 50대 아들은 최근 몇 달간 외부와의 접촉을 끊다시피 두문분출하며 렌트비도 내지 못했...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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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 협박…한인 유죄평결

    LA한인타운 노래방 업주들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통해 현금을 갈취하고 폭행과 차량절도 범행까지 저지른 한인남성이 10여건의 중범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2020년 11월 부터 2023년 3월까지 수년에 걸쳐 조대건씨는 한인타운에 위치한 노래방 업주...
    Date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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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월 28일(목) 오전 10시 버겐카운티법원 앞 석방탄원 집회 준비

    오는 28일(목) 오전 10시 뉴저지 버겐카운티법원 앞에서 열리는 그레이스 유 석방탄원 집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한인단체장연합회 주관으로 플러싱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지난 3월 7일로 예정됐던 그레이스 유씨 보석심리가 갑자기 연기된 후, 한인사회의...
    Date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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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파묘 흥행에 오컬트 영화 다시 인기…검은사제들 등 시청자 폭증

    영화 ‘파묘’가 1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면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극장과 OTT가 경쟁 관계라는 통념과 정반대 상황이다. OTT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영화 ‘검은 사제들’의 시청자 수가 전...
    Date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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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법인용 승용차 타다가 딴 짓하면 망신…국민 여론, “너무 잘 만든 법”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 /뉴스1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도입된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두고 “이 법안 누가 발의했느냐”며 불만을 냈다가, 되레 역풍을 맞았다. 번호판 탓에 드라이브조차 가기 어렵다며 하소연을 ...
    Date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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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퀸즈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공식지지 선언

    6월 25일 예비선거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활동 (A6면 제목) 케네스 백후보, 청원서명 및 모금캠페인 전개…올해부터 매칭펀드 제도 선거구 거주자가 $50 후원하면 매칭펀드 $600 포함 $650 기부 효과…한인사회 지지 호소 (뉴욕 1면 사진) 주하원 ...
    Date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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