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22일 의료봉사 활동 위한 후원금 명목

 

 

뉴욕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미주한인의사협회(회장 정연희)로부터 의료봉사 후원 명목으로 2천달러를 지원받았다.
라이온스클럽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퀸즈칼리지에서열리는 추석대잔치 장소에서 무료의료 봉사를 실시한다. 전달받은 지원금은 독감예방주사 백신 구입비용으로 사용된다. 
라이온스클럽은 현재 박노태 부부한의사의 한의봉사, 카이로 김은주의사, 치과의사 정명희의 치과진료 및 구강검사 등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