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21희망재단에 적극 동참

by 벼룩시장 posted Apr 24,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공동 전개키로 결정

 

뉴욕한인회 5천불, 뉴욕총영사 1천불 전달

 

IMG_0836.jpg

 왼쪽부터 장원삼 뉴욕총영사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찰스  뉴욕한인회장김승도 21 희망재단 복지위원장.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21 희망 재단(이사장 변종덕) 한인사회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함께 모으기로 했다.

 

찰스 뉴욕한인회장과 변종덕 21 희망재단 이사장은 23 뉴욕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코로나 19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단체는 현재 재단에서 추진 중인 코로나 19 취약 계층 지원 캠페인을 공동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생계를 위협 받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을 돕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우선

코로나 19 힘든 곳에 달라며 <YT Hwang 재단> 기부한 기금 5 달러를 이번 일에 사용한다.

 

이날 모임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참석해 동포사회 훈훈한 소식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개인 1 달러를

기부했다. 코로나 19 따른 장원삼 총영사의 뉴욕한인회를 통한 기부는 이번이 번째로, 지난 3 27 영사관

직원들과 함께 사비를 모아 뉴욕한인회에 173포대를 전달한 있다.

 

총영사는뉴욕한인회와 21 희망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취약 계층 돕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동포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과 함께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밝혔다.

 

변종덕 재단 이사장은코로나 19 고통을 받는 한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절실한 상황에 이렇게 뉴욕한인회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하게 기쁘고 고맙다, “이를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가정에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찰스 뉴욕한인회장도벼랑 끝에 내몰린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어려운 시기 함께 도와

이번 사태를 헤쳐 나가자 전했다.

 

사진에서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찰스 회장이 코로나 19 취약 계층 지원 캠페인을 위해 각각 1 달러와5 달러를

전하고 있다.

​​​​​​​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5월 19일(일) 오후 6시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하크네시야교회서 개최 new

  2.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위해 5천달러 쾌척 newfile

  3. 앤드류 박 변호사, 학부모협회에 3천불 후원 new

  4. 뉴욕한인회 이사회 최초로 이사장 직접 선출 newfile

  5.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장, 정치적 영향력 큰 아시안 100인 중 5위 new

  6. 케네스 백 후원의 밤 성황…뉴욕시 고위직 경찰, 퀸즈공화당 인사들 지지 new

  7. 뉴저지, 서류미비자 노동자들 보호에 최선 new

  8. No Image 03May
    by
    2024/05/03

    한류 열풍에 K스낵도 인기 높아…안 짜고 다양, 입점 매장 늘어

  9. 03May
    by
    2024/05/03

    김환기 특별전 <환기> 뉴욕에서 개막

  10. 03May
    by
    2024/05/03

    학교서 김밥 싸먹는 한국인 소녀…뉴욕시 영상 뒤늦게 화제된 까닭

  11. 03May
    by
    2024/05/03

    한인단체장연합회, 5월 5일 케네스 백 주하원 후보 후원행사 주관

  12. 03May
    by
    2024/05/03

    미주한인 인구, 혼혈 포함 205만명

  13. 03May
    by
    2024/05/03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앞에 한국작가 작품 설치됐다

  14. 03May
    by
    2024/05/03

    한국 중학생 10년전보다 7.4㎝ 커졌다...남자 14세, 여자 13세면 성인 키

  15. 03May
    by
    2024/05/03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없다?...긍정많아

  16. 27Apr
    by
    2024/04/27

    퀸즈공화당 공식지지 케네스 백 후보

  17. 27Apr
    by
    2024/04/27

    케네스 백 후보, 한인교계 및 교회 상대로 본격적인 캠페인 전개

  18. 27Apr
    by
    2024/04/27

    케네스 백 후보, 5월 5일(일) 하크네시아교회서 후원의 밤 개최

  19. 27Apr
    by
    2024/04/27

    미국 강타한 의약품 부족 사태… 한국도 영향권

  20. 27Apr
    by
    2024/04/27

    당시 납치된 한인 아내, 영화같은 <필사의 탈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