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팍 교육행정 한인들이 맡았다

by 벼룩시장 posted Jan 1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팰팍 교육위 전체 위원 9명 중 7명이 한인

 

팰팍.jpg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행정을 한인들이 이끌게 됐다.

 

지난해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서 선출된 민은영·이현진·티모시 양 등 한인 교육위원 3명이 취임선서를 하고 본격 임기를 시작하면서 팰팍 교육위원회의 한인 위원은 모두 7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팰팍 교육위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약 80%가 한인이 된 셈이다. 

 

주민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교육위원은 학군의 교육예산 집행과 이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커리큘럼 등 학군의 교육 정책을 승인하는 등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들 위원은 “팰팍 학군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교육위원이 됐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좋은 학군을 만들고 싶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우윤구 교육위원은 “새로 선출된 교육위원들의 합류로 한인 위원 숫자가 대폭 늘어난 만큼 책임감도 커졌다”며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신임 위원들과 함께 학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29Jan
    by
    2019/01/29

    뉴욕한인회장 선거, 3월3일 실시…후보 등록금 5만불

  2. 29Jan
    by
    2019/01/29

    한인업주, 자신의 식당이 불탄 후 유골로 발견돼 file

  3. 29Jan
    by
    2019/01/29

    한인식품협회, '사무라이 X' 관련 소송에 공동대응 요청 file

  4. 29Jan
    by
    2019/01/29

    멕시코의 한인사범은 왜 죽었나? file

  5. 29Jan
    by
    2019/01/29

    NJ 팰리세이즈팍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file

  6. 29Jan
    by
    2019/01/29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file

  7. 27Jan
    by
    2019/01/27

    미국서 의료보험은 필수인데… file

  8. 27Jan
    by
    2019/01/27

    '주차턱에 넘어져 교인 사망' file

  9. 27Jan
    by
    2019/01/27

    37년만에 한국으로 추방된 입양아, 한국정부, 입양기관 소송 file

  10. 27Jan
    by
    2019/01/27

    입양한인 작곡가 남자친구와 동반자살 file

  11. 27Jan
    by
    2019/01/27

    앤드류박 변호사, 美공중파 라디오 진행 file

  12. 27Jan
    by
    2019/01/27

    한인이 캐나다 우표 디자인 인쇄 file

  13. 27Jan
    by
    2019/01/27

    야구선수 박찬호 최근 근황은? file

  14. 22Jan
    by
    2019/01/22

    맨하탄 서울가든, 직원 4명 체불임금 30만불 합의 file

  15. 22Jan
    by
    2019/01/22

    美명문 조지워싱턴대에 한국어문학 전공 개설 file

  16. No Image 22Jan
    by
    2019/01/22

    박제희 후보, "NJ상록회 소송합의 아직 아냐"

  17. 19Jan
    by
    2019/01/19

    '코릴라 바비큐' 한인업주에 무슨 일? file

  18. 19Jan
    by
    2019/01/19

    산드라 오, 골든글로브 이어 美비평가협회서우주연상 file

  19. 19Jan
    by
    2019/01/19

    한국판 신데렐라 뮤지컬 '콩쥐팥쥐', 美동남부서 최초 공연 file

  20. 19Jan
    by
    2019/01/19

    권태진 변호사 부부, 장학금 25만불 기부한다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