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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부 이끄는 한인장성들은?①
美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 다니엘 유 소장, 마이클 김 공군 소장 등 한인장성 총 8명 미군 현역 수는 현재 총 143만명으로 이 중 별을 단 장성은 불과 886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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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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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한인 1.5세, 美육군 대령 진급
메릴랜드주 출신 한인 1.5세가 미 육군 대령으로 진급했다. 존 이(49·한국명 이광원.사진)씨는 버지니아주 포트 벨보어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가족과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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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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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식당들, 'BYOB' 광고 허용된다
연방법원, 광고허용 판결…한인식당 영업에 숨통 뉴저지에서 ‘Bring Your Own Bottle’법(BYOB), 즉 고객이 업소에 직접 주류를 가져와 먹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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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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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비심리 최상…한인사회는?
신규 고용 25만명, 최고 호황…실업률 최저 내년부터는 경기 냉각…한인사회 대처 절실 플러싱 한인타운 유니온 상가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경기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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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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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인끼리…이런 한인업체들은 그만!
계획적 파산으로 한인들 울리는 파렴치한 증가 “파산 신청하기 전에 업체는 이미 파산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피해를 입은 한인업체 대표의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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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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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주하원 5선 당선기록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 신디 류 주의원 워싱턴주 하원…'한인여성 최초 美시장'기록 신디 류(한국명 김신희.61) 워싱턴주 하원의원에게는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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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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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것"
연방하원선거서 1.6%차로 패한 영 김 “지난 중간선거에서 한인여성으론 첫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제39선거구)에 도전했다가 초접전 끝에 낙선한 영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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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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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당선…美지지 업고 푸틴측근 제쳐
사진=김종양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총재로 당선됐다. / 경찰청 제공 전 세계 경찰 공조를 총괄하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수장으로 김종양 전 경기지방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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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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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출신 하버드 생 로즈 장학생 선정
분자생물학 전공하는 박진규 씨 엘리트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로즈 장학생에 처음으로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 수혜자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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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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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거주 한인여성 출산 중 사망'…병원 소송
"제왕절개 중 과다출혈이 원인"…남편이 소송 제기 사진=시애틀 로컬 미국방송 채널 7 Kiro가 방송한 장씨 부부의 사진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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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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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4년 미만 학생들만 입학 가능해”
영어 미숙해 느끼는 소외감 극복 도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빌 게이츠의 스몰스쿨 건립 계획으로 건립된 플러싱 인터내셔널고교에 대해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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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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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로 우뚝
심찬양씨…한복입은 흑인여성 1억 목회자 집안…아프리카 선교 계획 미국 정부로부터 O-1비자(특수재능비자인 O-1비자를 받은 후 건물벽에 그림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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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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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고위 한인공무원이 670만불 횡령혐의 체포
방병일 전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국장…6년간 정부 돈 빼돌려 충청북도 창업펀드사 만든 후 돈 빼돌 도박으로 탕진…유죄 인정 메릴랜드주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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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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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식품업소 1,500개로 줄어"
뉴욕한인식품협회 임시 이사회 열고 각종 세미나 개최 박광민 회장은 “구군서 회장 당시 한인식품업소가 4000-5000개였는데 지금은 1500여개 정도이며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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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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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임원, 회사대표 살해혐의로 체포돼
휠체어 액세서리 개발회사 대니얼 김씨…횡령 등 범행동기 집중수사 샌프란시스코의 한 휠체어 액세서리 개발회사에서 간부로 일하는 한인이 회사 CEO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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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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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한인회장이 입주자 학생들 몰카촬영하다 체포돼
자신의 집을 렌트한 한인 등 아시안계 학생들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워싱턴주에 있는 타코마 한인회장 출신으로 밝혀졌다. 현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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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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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영 김 美하원 공화당후보, 3,495표 차로 패배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 선거에서 초접전의 개표전을 치렀던 영 김(공화당) 후보가 결국 우편투표에서 역전을 당하면서 끝내 하원 입성에 실패했다. 영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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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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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소송 한인 미전역에 707명…뉴저지, 71명으로 3위
뉴욕은 39명….단순 이민법 위반 80.4%…형사법 위반 15%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추방에 직면해 있는 한인 이민자가 지난 9월말을 기준으로 7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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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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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걸린 일본 욱일기 내려라"
캐나다 한인학생들, 학교측에 강력 요청 캐나다 밴쿠버 인근 소도시 한 중등학교에 욱일기가 걸리자 이 학교에 다니는 한인학생들이 직접 욱일기 철거를 위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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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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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런던 한인 여대생, 숨진채 발견
현지 한인사회 불안…경찰 "타살 정황없다" 사진은 현지 언론이 공개한 장 씨의 얼굴. SNS캡처 실종 신고 일주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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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