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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메릴랜드주 고위 한인공무원이 670만불 횡령혐의 체포 방병일 전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국장…6년간 정부 돈 빼돌려 충청북도 창업펀드사 만든 후 돈 빼돌 도박으로 탕진…유죄 인정 메릴랜드주에서 고... file 2018.11.20
989 "한인식품업소 1,500개로 줄어" 뉴욕한인식품협회 임시 이사회 열고 각종 세미나 개최 박광민 회장은 “구군서 회장 당시 한인식품업소가 4000-5000개였는데 지금은 1500여개 정도이며 2세... file 2018.11.20
988 샌프란시스코 한인임원, 회사대표 살해혐의로 체포돼 휠체어 액세서리 개발회사 대니얼 김씨…횡령 등 범행동기 집중수사 샌프란시스코의 한 휠체어 액세서리 개발회사에서 간부로 일하는 한인이 회사 CEO를 살... file 2018.11.20
987 타코마 한인회장이 입주자 학생들 몰카촬영하다 체포돼 자신의 집을 렌트한 한인 등 아시안계 학생들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워싱턴주에 있는 타코마 한인회장 출신으로 밝혀졌다. 현지 한인... file 2018.11.20
986 캘리포니아 영 김 美하원 공화당후보, 3,495표 차로 패배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9지구 선거에서 초접전의 개표전을 치렀던 영 김(공화당) 후보가 결국 우편투표에서 역전을 당하면서 끝내 하원 입성에 실패했다. 영 김 ... file 2018.11.20
985 추방소송 한인 미전역에 707명…뉴저지, 71명으로 3위 뉴욕은 39명….단순 이민법 위반 80.4%…형사법 위반 15%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추방에 직면해 있는 한인 이민자가 지난 9월말을 기준으로 707건... 2018.11.20
984 "교실 걸린 일본 욱일기 내려라" 캐나다 한인학생들, 학교측에 강력 요청 캐나다 밴쿠버 인근 소도시 한 중등학교에 욱일기가 걸리자 이 학교에 다니는 한인학생들이 직접 욱일기 철거를 위한 행... file 2018.11.20
983 실종 런던 한인 여대생, 숨진채 발견 현지 한인사회 불안…경찰 "타살 정황없다" 사진은 현지 언론이 공개한 장 씨의 얼굴. SNS캡처 실종 신고 일주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유학... file 2018.11.20
982 추수감사절 맞이 '2018년 교구별 성가제'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려 뉴욕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맞이 “2018 제4회 교구별 성가 합창제”에서 프라미스교... file 2018.11.20
981 한인배우 이선형씨, 캐나다 '국민아빠' 인기 TV드라마에 이어 어린이 퀴즈쇼 진행 김씨네 편의점 주인공들의 아빠역할을 맡고 있는 이선형씨 캐나다 코믹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인 한인탈렌트 이선... file 2018.11.18
980 "한인변호사 잘못…종신형은 억울" 한인수감자, 한인변호사 제소…변호 직무유기 "아내폭행 혐의, 장애자 아들의 잘못된 진술"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인 캘리포니아주의 한 한인 남성이 한인 ... file 2018.11.18
979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국회 회관서 취임식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하용화 신임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20대 월드옥타 회장에 공식 취임식 겸 ‘뉴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file 2018.11.18
978 한인고교생, 美 유명 퀴즈쇼 준결승 진출 일리노이주 조준기군, 'Jeopardy' 상금 1만불 받아 제퍼디 퀴즈쇼 진행자 알렉스 트레벡(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팀 조 군. <조성룡씨 제공> ABC에서 ... file 2018.11.18
977 한인, 가상화폐 횡령으로 징역형 명문대 출신…개인손실 200만불 메꾸려다 명문대 출신으로 투자회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20대 한인이 개인적으로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게 되... 2018.11.18
976 한인 2세, 퀸즈보로 부보로장 임명 샤론 이 언론담당 디렉터, 동양계 최초 기록 한인 2세로 퀸즈보로청에서 언론담당 디렉터로 일해온 샤론 이(35.사진)씨가 퀸즈보로 부보로장에 임명됐다고 퀸즈보... file 2018.11.18
975 뺑소니는 형사범…NJ한인 자전거 치고 도주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은 카운티내 테너플라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남성을 치고 도주한 60대 한인남성 이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감시... 2018.11.18
974 영 김, 연방의원 낙선 우려…상대후보에 약 1천표 뒤져 미개표 용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젊은 유권자 우편투표 예상돼 영 김 후보. (출처=영 김 후보 선본 홈페이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연방의회 하원 선거에서 도... file 2018.11.18
973 "영 김 후보, 부정선거 제기" 보도 LA타임스, "김후보, 상대방 후보 부정행위 발견" 영 김 후보측이 상대방 민주당 후보측의 부정선거 행위를 비난하며, 이를 선관위원회에 제기했다. 영 김 후보는 ... file 2018.11.18
972 추방위기 한국어 특기병, 정부에 승소 캘리포니아 출신 김도훈씨, 美시민권 취득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20대가 한국어 특기병으로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신청했다 이유 없이 거부돼 추방 위... file 2018.11.18
971 LA한인타운 마리화나 업소 총격 2명 사망…한인타운 치안 우려…업소 난립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한 마리화나 판매점에서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타운 ... file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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