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그룹 `공경의 날’행사 참가 접수 조기 마감

by 벼룩시장 posted Sep 09,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 내달 22일 테라스온더팍서 한국 유명 가수 공연등

▶ 풍성한 축제의 장 마련

키스그룹  `공경의 날’행사 참가 접수 조기 마감

28일 키스그룹이 주최하는 공경의 날 행사 참가 접수처가 마련된 퀸즈 플러싱 머레이힐역 앞에서 지원자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키스그룹 제공>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그룹’은 뉴욕일원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제2회 공경의 날’ 행사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28일부터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접수 신청은 첫날 새벽 5시부터 지원자들이 몰려들면서 일찌감치 모집 정원을 채웠다.

키스그룹측 “장소가 협소해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는 지난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 더욱 더 풍성한 행사로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키스그룹에 따르면 오는 9월22일 퀸즈 테라스온더팍(Terrace on the Park)에서 진행되는 “제2회 공경의 날” 행사는 한국의 유명 가수 공연과 최상의 요리와 푸짐한 선물들로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행사장까지 무료 버스편도 제공한다.

버스 출발 장소는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41가, 노던블러바드 150가 코리아빌리지 앞,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03가 맥도널드 등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14Oct
    by
    2023/10/14

    뉴욕, 뉴저지 2개 교회서, 총 1,500여명 그레이스 유 서명 도와...당일 최대

  2. 14Oct
    by
    2023/10/14

    美하원 3선 앤디 김 의원, 상원 출마 선언 후

  3. 14Oct
    by
    2023/10/14

    한인여성 살해한 수상한 美종교단체의 용의자 3형제 한인엄마도 체포

  4. No Image 07Oct
    by
    2023/10/07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뉴욕 3곳서 6일 동시 개봉

  5. 07Oct
    by
    2023/10/07

    뉴욕시 72개 미슐랭 식당 중 9개가 한식당…한식당 10년만에 8배 증가

  6. No Image 07Oct
    by
    2023/10/07

    뉴욕우리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해 130명 동참

  7. No Image 07Oct
    by
    2023/10/07

    외대 GCEO 3기 원우회, 그레이스 유 서명지 전달

  8. 06Oct
    by
    2023/10/06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 뉴저지상록회에 3,000불

  9. 06Oct
    by
    2023/10/06

    뉴저지 추석대잔치 날씨로 10월 28일로 또 연기

  10. 06Oct
    by
    2023/10/06

    美국민 절반, 북한 침공시 미군의 한국방어 반대여론

  11. 29Sep
    by
    2023/09/29

    현대차, 25년간 3천억원 및 美소아암 병원 175곳 지원

  12. 29Sep
    by
    2023/09/29

    추석 연휴 흥행 승자는 <천박사의 퇴마 연구소>

  13. No Image 29Sep
    by
    2023/09/29

    한국국민 10명 중 9명, “한미동맹 중요”

  14. 29Sep
    by
    2023/09/29

    인플루언서의 놀이터로 전락, “소셜미디어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15. 29Sep
    by
    2023/09/29

    美센서스국 통계 미주한인인구는 199만명…한국 외교부는 263만명

  16. 29Sep
    by
    2023/09/29

    앤디 김의원의 상원 출마…무모한 결정? 절호의 기회?

  17. 29Sep
    by
    2023/09/29

    3배 비싸도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한국제품

  18. 23Sep
    by
    2023/09/23

    김대선 신부 순교 177주년... 바티칸에 세워진 첫 동양 성인 조각상

  19. 23Sep
    by
    2023/09/23

    美 한인인구 거의 200만명, 10년간 17% 증가…비한인 결혼 늘어

  20. 23Sep
    by
    2023/09/23

    한인인구, 퀸즈 감소…뉴저지 버겐카운티는 증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