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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878 광복회 뉴욕지회,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방문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김승도)가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최근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관 및 서재필 기념비 탐방’ 행사를 가졌다.  연례행사로 10년... file 2017.11.05
877 괌 주민들 "한국도 정상적 삶, 우리도 북한 위협에 익숙"   북한 전략군 사령관이 구체적 거리와 비행시간을 언급하면서 "탄도미사일 4대로 괌 주변30~40km를 포위사격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괌 주민들은 불안한 마음... file 2017.08.12
876 관세로, 美가구당 2천불 더 지출 트럼프, 중국산 2000억불 25% 관세 767불 중국산 전량 3250억불 25% 관세는 2000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전 되면서 트럼프 관세 폭탄이 잇따 라 투하되면 ... file 2019.05.31
875 곽호수 전 뉴욕수협 회장, 모친 조의금 전달 최근 한국에서 모친상을 당한 곽호수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뉴욕수산인협회 회원들이 모아준 조의금을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모... file 2021.05.18
874 공화 전당대회서 트럼프 지지연설한 한인, 주하원 출마 안과의사 리사 신씨, 뉴멕시코주서 광화당 후보로 공식 등록 지난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대선 후보를 위한 지지연설을 했던 한인 의사 리사 ... file 2018.03.24
873 공짜 임대도 텅텅…한국 전자상가 몰락 전자상가의 경쟁력 가격, 온라인 쇼핑으로 무력화 한때 호황을 누리던 한국의 전자상가들이 몰락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연 매출이 10... file 2019.10.05
872 골든글로브 2관왕 샌드라 오는? 캐나다 출신인데…미국에서 대성공 거두어 연기 40년만에 아시안계 최초 '여우주연상' 캐나다 이민자 출신의 딸이면서 미국 할리우드에서 큰 주목... file 2019.01.14
871 골드만삭스 한인 부사장, 체포돼 주식 내부자 거래…13만불 부당이득 편취 월스트릿 증권가의 대표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간부로 근무하는 30대 한인간부가 비공개 정보를 이용, 부... file 2018.06.06
870 고양시립합창단, 2018 평화음악회 및 교민위로 음악회 고양시립합창단, 오는 11월 워싱턴과 뉴욕 방문 예정 대한민국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해 평화연주회를 갖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고양... file 2018.10.30
869 고사리 따러 갔다 실종된 70대 워싱턴주 한인 사망 70대 한인이 가족과 함께 고사리를 따러 갔다가 실종된 후 2주 만에 숨진 채 발견 됐다.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 면 지난 8일 오후 5시 께 시애틀... 2019.06.15
868 고베펄, 뉴욕 플러싱서 공장도가 진주 판매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공장도가격 진주보석 쇼를 오는 21일과 22일 플러싱 코리안 빌리지 대동연회장 3층 에메랄드홀(150-24 Northern Blvd)에서 개최한다.  뉴... file 2017.08.22
867 고물상도 안 쳐다보던 이것…을 갖고 싶게 만든 남자는 누구? 폐현수막 재탄생시키는 큐클리프 이윤호 대표….폐우산·현수막으로 지갑 제작 서울시 재보궐 선거를 위해 쓰인 현수막은 약 1만8000장 이상. 무게... file 2021.06.14
866 고문으로 몸과 마음 상했지만… "북한 원망 않는다"는 한인 전용수목사 빵, 국수공장 세웠지만 선교하다 체포돼 CVE에서 불법체류직원들을 체포되고 있다. 사진: Fox4뉴스 캡쳐 2010년 재미한인 ... file 2019.04.16
865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조심해야…사망사고 낸 96세 운전 얼마 전 서울에서 96세 노인이 몰던 차량에 치여 31세 보행자가 사망했다. 사고를 낸 노인은 지난해 고령 운전자 적성검사를 무난히 통과한 데다 음주 상태도 아... file 2019.04.19
864 고려인들의 카자흐스탄 강제이주…뼈아픈 역사 재조명 '의병장 민긍호 후손' 데니스 텐 사망에 고려인들 관심 사진=이주 초창기 고려인 마을 모습 / 우슈토베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진 피겨스케이팅 선수 테니... file 2018.07.21
863 고달픈 한국의 어린이들…행복지수 22개국 중 최하위권, 19위 경기 하남시에 사는 초등학생 정모 군(10)은 밤 12시 전에 잠드는 날이 거의 없다. 영어와 수학, 피아노 학원에 독서토론 준비까지 마치면 대개 오후 10시가 넘... file 2019.11.17
862 고급차 실수로 긁은 폐지 노인 벌금 내준, 강선우 의원은 누구? 지난 해 대전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폐지를 실은 노인이 리어카를 끌고 가다가 보도에 주차돼 있던 아우디 승용차에 부딪혀 10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한 사... file 2021.06.08
861 고급 매춘부와 결혼한 뉴욕 유명 한인의사 결혼기간 성매매…미스 USA 출신 아내와 이혼합의 뉴욕의 유명 척추외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한인 남성이 성매매 의혹이 있는 미스 USA 후보(커네티컷... file 2021.08.01
860 고교생 행세한 29세 한인여성, 재판서 “학창시절 안정감 느끼려” 공문서위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한인 여성 신모(29)씨. / 더 미러 나이를 속이고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학생 행세를 하다 경찰에 체포된 한국 여성이 범... 2023.03.25
859 고객인 척 접근 후 총으로 마구 때려…60대 한인, 대낮에 당해 델라웨어주 웰밍턴서 보석상 운영하는 서씨, 뇌출혈로 재활치료 받는 중 GoFundMe /Steve Suh 사진: Wilmington Police 미국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60대 한인 남...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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