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SAT 드림펀드에 1천만불 추가 지원해야"

by 벼룩시장 posted Aug 2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벨라 의원, 아시안 학부모들과 쿠오모 주지사에 강력 촉구

 

Screen Shot 2018-08-26 at 10.33.07 AM.png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과 아시안계 학부모 관계자들.<사진=아벨라 의원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특수목적고 입학시험(SHSAT)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아벨라 의원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및 아시안 관계자들과 함께 베이사이드 MS158중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HSAT를 준비하는 ‘드림 프로그램’에 1,000만달러의 예산을 중액해야 하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시교육청을 상대로 뉴욕시 특목고 8곳에 대한 입학시험 폐지 방침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뉴욕시 5개보로 20곳에서 시행 중인 드림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생 자녀를 선발해 SHSAT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벨라 의원은 “드림 프로그램의 예산을 확대하면 자연스럽게 저소득층 중학생들의 톡목고 합격률을 높아지고, 이들 학생들 합격률이 높아지면 특목고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벨라 의원은 이달 초 뉴욕시 공립학교 영재반을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9Sep
    by
    2018/09/09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회장 '美 대통령 평생공로상' 수상 file

  2. No Image 09Sep
    by
    2018/09/09

    "한인경찰관 과잉진압으로 부상당해"

  3. 09Sep
    by
    2018/09/09

    "아깝다!"…연방하원 한인후보, 52표차 file

  4. 09Sep
    by
    2018/09/09

    LA 한인 마취과 의사, 살인혐의 공식기소 file

  5. 04Sep
    by
    2018/09/04

    아시안계 영향력, 커지고 있나? file

  6. 04Sep
    by
    2018/09/04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 재선 확실시…지지단체, 리우 후보 압도 file

  7. No Image 04Sep
    by
    2018/09/04

    뉴욕주 한인유권자수 2년 연속 감소…한인 정치력 우려

  8. 04Sep
    by
    2018/09/04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훼손…경찰 수사 file

  9. 04Sep
    by
    2018/09/04

    캘리포니아주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file

  10. No Image 04Sep
    by
    2018/09/04

    "국적없는 한인 입양인들에게 美시민권을 주자"

  11. 04Sep
    by
    2018/09/04

    대학생 2명, 위안부문제 알리려 대륙횡단 file

  12. 28Aug
    by
    2018/08/28

    "미국서 부의 상징은 다이닝 룸" file

  13. 28Aug
    by
    2018/08/28

    보스턴 한인출신 오영주씨의 꿈 file

  14. 28Aug
    by
    2018/08/28

    호주 한인들 카메라에 담는 83세 서범석 노인 file

  15. 28Aug
    by
    2018/08/28

    네일쇼 및 Eye Lash 쇼 개최 안내 file

  16. 26Aug
    by
    2018/08/26

    프랑스 입양한인, 친엄마 상봉 file

  17. 26Aug
    by
    2018/08/26

    러시아가 주목한 사할린 한인소녀들 file

  18. 26Aug
    by 벼룩시장
    2018/08/26

    "SHSAT 드림펀드에 1천만불 추가 지원해야" file

  19. 26Aug
    by
    2018/08/26

    한인이 제작한 태권도 영화, 애플과 아마존서 DVD출시 file

  20. No Image 26Aug
    by
    2018/08/26

    '패밀리터치' 한인 시니어 프로그램 개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