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맨해튼에서 떡볶이 먹었다...엑스포 홍보 열심

by 벼룩시장 posted Sep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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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Hangawi in New York)'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 포장마차'에서 뉴욕시 관계자, 외신기자들과 함께 떡볶이를 시식하며 대화하고 있다./뉴시스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떡볶이를 시식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애쓰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가나의 나나 아도 당콰 아쿠포아도 대통령과는 부부 동반 오찬을 하며 정상회담을 했다. 대통령실은 오찬을 준비하면서 디저트 접시 위에 ‘가나(Ghana) 초콜릿’으로 ‘Busan has everything(부산은 모든 걸 갖췄다)’이라는 문구를 그려 놓았다. 가나와 이름이 같은 한국산 초콜릿 제품을 등장시켜 친밀감을 나타낸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 빌딩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Hangawi in New York)’ 행사장을 찾아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나섰다. 

김 여사는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 포장마차’에서 뉴욕시 관계자와 외신 기자들에게 부산을 소개하며 “해양 도시 부산은 한국 경제의 탯줄이었고, 우리 경제의 어머니와 같은 도시”라고 했다. 김 여사는 외신 기자들과 갈비쌈, 떡볶이, 파전 등을 먹으면서 “떡볶이가 한국보다 맛있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란 문구가 적힌 스카프와 열쇠고리를 가방에 장식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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