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LC, 콜택시 불법영업 공청회 개최

    5월 3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한인업계 대상 뉴욕시 택시리무진국(TLC)이 한인 콜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TLC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1시부터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공청회를 개최하는데, 이번 행사에서 무면허 택...
    Date2018.05.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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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버드 한인 합격률 전체 합격률에 못미쳐

    한인 학생 합격률은 6.2% 기록 하버드대 입학 전형에서 한인 학생들의 평균 합격률이 전체 합격률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지원자 차별 소송 과정에서 2011년 가을학기 입학생 기준 한인 등 인종민족별...
    Date2018.1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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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플러싱 유니온상가, 간판 재설치 지원받는다

    뉴욕시, 15만5000불 간판비용 지원…LED간판으로 통일 한인업소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퀸즈 플러싱 유니온상가가 최근 불법 간판문제로 곤란을 겪고잇는 가운데, 뉴욕시 기관의 도움으로 간판 재설치를 위해 총 15만 5천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 앞...
    Date2019.01.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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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중앙일보, 현재 발행중단....프랜차이즈지사 문제점 드러내

    시애틀 중앙일보, 현재 발행중단....프랜차이즈지사 문제점 드러내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대표 박가람(38, 영어 명 앤디 박)씨가 고객과 전직 직원의 크레딧 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뒤 갚지 않고 투자금 을 받아 가로채는 등의 행태로 소송과 고발을 당한 가운...
    Date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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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인경찰이 타인종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미주한인경찰협회 주최 '제6회 경찰 취업 박람회' 열려     미주한인경찰협회(회장 백민기 형사) 주최로 열린 ‘제6회 경찰 취업 박람회’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경찰국을 비롯, FBI등  연방수사...
    Date2017.08.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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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에서 연봉 20만불 이상 고액 한인공무원 '18명'

    민병갑교수 15만7천불 포함 10만불 이상 연봉 한인공무원은 214명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 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이 18명으로 나 타났다. 뉴욕한국일보가 비영리기 관 엠파이어센터가 발표한 '2018년 뉴욕주내 공무원 연 봉 현황'...
    Date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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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코넬대에 첫 한인여성 학장

    윤미진교수, 코넬대 건축대학 학장 초빙 건축대학 122년만에 첫 여성학장 탄생 국제적 디자인상 수상한 유명 디자이너 (사진: 코넬 데일리 선)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8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코넬대에 한인교수가 첫 여성출신 학장으로 선임돼 화제...
    Date2018.07.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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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시민권자도 범죄 은폐시 추방

    60대 한인남성, 아동 성추행 숨겨 체포 거짓말 탄로, 20년 지나도 시민권 박탈 뉴저지주 리버엣지에 사는 한인 박모씨(65)는 시민권 취득 수속을 밟으면서 과거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성범죄 사실을 숨긴 것이 밝혀지자 FBI로부터 전격 체포됐다. 뉴왁 ...
    Date2018.05.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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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권태진 변호사 부부, 장학금 25만불 기부한다

    한미장학재단 회장 선출 후 5년간 5만달러씩 약정 권태진 변호사 겸 목사 부부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25만달러 기부를 약정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회 회장에 재선된 권태진 변호사(78)는 아내 황민옥 엠파이어여행사 대표와 함께 25만달러의 장학금을 ...
    Date2019.0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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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은 몇명?

    탈북민 "거의 없다"…선교단체 "20만~40만" 한국과 해외 한인교회들은 대북 접촉 활발 ▲2014년 제작된 영화 <신이 보낸 사람들>의 한 장면. ⓒ태풍코리아 제공 5월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북한-미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과 해...
    Date2018.04.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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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70대 한인여성이 세계신기록 수립

    오하이오 라이스씨, 3시간27분50초 기록 시카고대회서…종전기록 7분이나 앞당겨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70대 한인여성이 시카고 국제 마라톤대회 '70대 여성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70세의 지니 라이...
    Date2018.10.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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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한인상의 김선엽회장 연임 확정

      단독후보로 입후보한 김선엽 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선)는 이날 김선엽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김선엽 현 회장은 지난 2016년 ...
    Date2018.03.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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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내며…

    안창의목사의 딸 안혜림검사 장례식 엄수 딸을 먼저 보내면서 슬퍼하지 않는 이유는 고 안혜림 검사 (사진:usaamen.net) 엘리트 자녀로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자라온 뉴욕의 1.5세 한인검사가 지난 달 안타깝게 뇌출혈로 쓰러졌다. 뉴욕에서 30여년간 목회자...
    Date2018.1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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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한인회계사, 고객 돈 137만불 착복

    고객이 세금낼 돈…유죄 인정 후 징역 2년형 뉴욕의 30대 한인회계사가 미국세청에 납부할 고객의 세금 137만 달러를 착복한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은 한인회계사 신모씨가 징역 2년형을 받았으며, 연방법원은 신씨에게 2년의 보호 ...
    Date2019.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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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플러싱 한인식당서 여성종업원 폭행당해

      50대 한인남성이 퀸즈 플러싱의 한인식당에서 여성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윤모(50)씨 새벽 4시경 149 Place에 위치한 먹자골목의 한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 전모씨를 바닥에 내팽개친 후 머리와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
    Date2018.02.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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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주 교도소 한인수감자 21명

    살인죄 8명중 5명은 종신형년형 이상도 7명이나 유일한 여성 재소자는 한인남매 노동착취 박모씨 뉴욕주 교도소에 20명이 넘는 한인 수감자들이 복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주 교도국 재소자 현황 자료를 한인들의 대표 성씨를 기준으...
    Date2018.09.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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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와이오밍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고속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은 픽업 트럭이 한인 일가족이 탄 차량을 덮치는 바람에 안전벨트를 모두 메었음에도 40대 한인 여성과 3세 된 아이가 사망하고 한인 남성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와이오밍주 고속도로 순찰대(WHP)에 따르면 220번 ...
    Date2017.08.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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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인 권총강도, 경찰과 5시간 대치극

    LA 한인타운 아파트 폐쇄…중무장 경찰에 체포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한인 강도 용의자가 경찰과 5시간에 걸친 대치극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은 한인 밀집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과 5시간의 대치 끝에 체포됐다고 밝혔...
    Date2018.05.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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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로 급성장…美 최대규모로 우뚝"

    푸른투어, 10년만에 임직원 130여명 …뉴저지 릿지필드에 사옥 오픈 최근 미주 한인업계에서 최대규모의 여행사 및 관광회사로 성장한 푸른투어(대표:문 조)가 뉴저지 릿지필드에 신사옥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 푸른투어는 문 조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
    Date2018.04.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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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즈베키스탄, 식을 줄 모르는 한국어 열기

    현재, 학교 47곳 정규과목으로 한국어 채택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만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한국어에 대한 열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거웠다. 최근 들어서는 단기간에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이 우즈벡의 롤모델로 자리...
    Date2018.1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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