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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美 필라델피아미술관, 150년 역사상 첫 한국 현대미술전 오픈 서도호·함경아 등 33인 초청 내년 개최…미술관의 우현수 부관장이 직접 주도 필라델피아미술관이 150년 역사상 처음 한국 현대미술 전시회를 개최... 2022.09.09
737 美 필라델피아미술관, 150년 역사상 첫 한국 현대미술전 오픈 서도호·함경아 등 33인 초청 내년 개최…미술관의 우현수 부관장이 직접 주도 필라델피아미술관이 150년 역사상 처음 한국 현대미술 전시회를 개최... 2022.09.09
736 美 최초 한인 검사장, “트럼프 압력으로 사임”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동의안해…박병진 전 연방검사장 의회 증언 올해 초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임한 박병진 전 연방검사장이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 file 2021.08.14
735 美 최대 건강식품 박람회서 ‘K-베리’·닭강정 등 선보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 참가 미국 식품 박람회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 웨스트 2024’의 한국관 홍보 활... 2024.03.22
734 美 최대 K팝 축제 케이콘LA에 사흘간 14만명…작년보다 5만명 늘어 21개 팀이 열띤 공연, 역대 최다 관객 참석…온라인으로는 590만명이 관람 LA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3’ 콘서트 아이브 공연 무대 [CJ ENM ... 2023.08.25
733 美 입양한인여성, 현지 시장직 내려놓고 40년만에 모국으로 돌아와 펜실베이니아주의 입양아 출신 시장, 친아버지 찾고 결심…제주도서 영어교사 근무 한국에서 40년만에 친부와 상봉한 안토니에비츠 시장과 어릴 때 사진. ... file 2023.06.17
732 美 입양한인가족 21명, 워싱턴 한인단체 통해 모국 방문 한국전쟁 이후 수없이 많은 아이가 미국 가정에 입양됐다. 많은 입양아들이 격는 부분이 이들은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를 놓고 고민... file 2019.06.11
731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뉴욕&middot;뉴저지 한인 설문조사&hellip;세대 지날수록 한인 정체성 약화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 2024.02.17
730 美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 해사 상대 소송도 기각 미국의 보수단체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남... 2024.01.05
729 美 유명 커티스 음대에 첫 한국인 교수 초빙돼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음악원장을 지낸 이경숙 피아니스트(75, 연세대 명예교수)가 9월부터 미국 필라델피아의 커티스 음악원 교수로 활동한다. 1924년 설립된 ... 2019.05.30
728 美 월드미션대 새 총장에 임성진 목사 &quot;한국교회 본질 회복해야&hellip;4년제 간호대 설립 추진&quot;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의 임성진(65&middot;사진) 부총장이 신임 총장에 선임됐다. 신임 임 총장의 임... file 2018.06.19
727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한인 이민사의 비극&hellip;누나의 꾀임으로 동거남 살해&hellip;모범수로 30년 복역 어머니 재산을 독차지하려던 누나의 꾀임에 속아 살인을 저질러 징역 100년... 2024.02.02
726 美 어디에나 쉽게 접하는 한국식품...중국서 고전 후 미국 뚫었다 K푸드는 지금 미 대륙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lsquo;월드 푸드&rsquo;다. 10년 전만 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lsquo;K푸드의 불모지&rsquo;나 다름 없다고 여... file 2023.07.02
725 美 신학교 한인총장 피소돼 LA에서 40만불 부동산 사기관련 LA에 위치한 신학교의 한인총장이 같은 학생들과 부동산 공동투자를 한 이후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 지역 ... file 2018.05.06
724 美 사립대, 비싼만큼 재정 보조도 많아…포기하지 말아야 美 사립대, 비싼만큼 재정 보조도 많아&hellip;포기하지 말아야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한 칼리지엑스포에서 클라우디아 송 아피스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강연한 FAF... file 2019.09.17
723 美 박사학위 한국유학생 70%, 한국 안가 미국에서 유학온 후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 유학생들이 졸업 후 대부분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학재단(NSF)에 따르면 2010~2020년 미국에서 박사 ... 2022.09.09
722 美 메릴랜드 주지사,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불 지원 &lsquo;한국 사위&rsquo;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워싱턴DC에 세워질 &lsquo;6&middot;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에 25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le 2021.05.25
721 美 동양계 10대 여고생, 40대 남성과 멕시코서 잠적 미-멕시코 당국, 긴급 앰버경고 발령&hellip;범죄의 피해자 됐을수도 멕시코에서 미국의 아시안계 10대 소녀가 40대 남성과 함께 실종되자 &#39;앰버 경고(Amber ... file 2018.03.20
720 美 그랜드캐년서 추락한 한국 대학생 의식 회복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던 한국인 대학생 박준혁(25)씨가 의식을 회복해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박씨의 모교인 동아대는 의료... file 2019.02.16
719 美 국무부 한인외교관, 트럼프대통령 맹비판한 후 사임 美 국무부 한인외교관, 트럼프대통령 맹비판한 후 사임 10년간 근무한 척 박씨, 워싱턴포스트지에 &ldquo;7세 아들에 부끄럽다&rdquo; 기고 미국의 한 한국계 외...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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