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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실리콘밸리 80세 한인변호사, 사무실서 권총 자살 지역한인들 무료 변론도 많이 했던 인권변호사로 활발히 활동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한인사회에서 활동해 온 택 장 변호사(80.사진)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file 2018.03.24
549 한국, 해외 사건·사고 담당영사 39명 증원한다 '국민외교센터' 5월 출범…증원된 영사들, 38개 공관에 배치 한국 외교부는 사건·사고 담당 영사 39명을 증원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역량을... file 2018.03.24
548 크리스 정 시의원, 팰리세이즈 팍 시장후보 등록 최초 한인시장 도전…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 시장과 경선 한인밀집지역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시장후보로 출마하는 크리스 정(51·사진) 시... file 2018.03.24
547 쟈니윤, '치매' 판정 후 근황 "나도 한국에 데려가요"…치매 악화 "재산잃고 삶의 끈도 놓은 것 같다"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우리가 외면한 원로스타들’이... file 2018.03.24
546 공화 전당대회서 트럼프 지지연설한 한인, 주하원 출마 안과의사 리사 신씨, 뉴멕시코주서 광화당 후보로 공식 등록 지난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대선 후보를 위한 지지연설을 했던 한인 의사 리사 ... file 2018.03.24
545 美언론 "주한 美민간인 본토 후송 훈련 첫 실시" 주한미군이 4월 1일 시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기간동 미국 국적 민간인을 한반도에서 탈출시키는 ‘비전투원 후송훈련’(NEO)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 2018.03.24
544 아내 잃었는데 한인남편, 형사기소될 위기에 처해 조지아주 60대 한인운전자, 사고차량 피하려다 차량 전복 전복된 SUV차량...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60대 한인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다른 사고 차량을 피하... file 2018.03.24
543 뉴욕출신 김경재의원, 징역 2년 구형 "노무현 전 대통령, 삼성서 8000억 걷었다" 발언 공개 집회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그룹에서 8000억원을 걷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재판... file 2018.03.20
542 기내서 재일교포 승객이 승무원 폭행 에어부산 항공기 이륙 직전 계류장으로 돌아와 부산 김해공항에서 항공기가 일본으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해 항공기가 계류장으... file 2018.03.20
541 음주 역주행, 과속 운전 20대 한인 운전자들 모두 사망 사진: 시애틀에서 만취 역주행 운전을 하던 한인 정모씨의 SUV 차량 <워싱턴주 순찰대> 미서부에서 한인 20대 운전자 2명이 각각 음주운전으로 인한 역주행 및 ... file 2018.03.20
540 한인사회 곳곳에서 '묻지마 폭행' 잇따라 발생 20대 한인, 하와이서 흑인남성에 의해 폭행당해 사망 하와이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file 2018.03.20
539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 25만명 추산 美국토안보부 보고서…10년전보다 8.6% 증가 미국내에 살고 잇는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약 25만 명으로 추산됐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자료... file 2018.03.20
538 워싱턴주 산에 올랐던 20대 한인 사망 美국토안보부 보고서…10년전보다 8.6% 증가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사진) 정상 등정에 나섰던 20대 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올... file 2018.03.20
537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 서명 1만1천여명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언론사 서명운동 공동 전개 뉴욕한인회가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자 구제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한인언론사들도 이 서명운... file 2018.03.20
536 한인대학생들 써클활동 조심해야 美대학의 과도한 신입생 신고식 홍역 가해학생, 피해학생 모두 불행의 연속 사진: 실형을 선고받은 4명 중 한명인 레이먼드 램이 법정에 출석한 모습 미국 대학에... file 2018.03.20
535 美 동양계 10대 여고생, 40대 남성과 멕시코서 잠적 미-멕시코 당국, 긴급 앰버경고 발령…범죄의 피해자 됐을수도 멕시코에서 미국의 아시안계 10대 소녀가 40대 남성과 함께 실종되자 '앰버 경고(Amber ... file 2018.03.20
534 60여명에 위장결혼 알선한 뉴욕남성 징역형 그루지아 출신 영주권자로 6개월 실형 후엔 추방 이민자 60여명에게 사기 결혼을 주선해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주선해왔던 그루지야 출신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 file 2018.03.20
533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위해 라일락 120그루 기증 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금을 위해 포트리 한인회와 학생들이 기금모금을 위해 온라인 모금운동을 펼치고, 미스김 라일락 나무 등을 판매해 부족한 ... file 2018.03.20
532 "한인 식당주인-교회목사-성당신부가 성추행" 해외 한인사회도 미투 행렬…그동안 신분문제 우려 쉬쉬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는 이모 씨(여)가 동아일보와의 페이스북 대화에서 “공부를 하려면 아르바이트... file 2018.03.13
531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5월에 제막식 예정…후원 필요   포트리의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오는 5월 중순 경 열릴 예정이다. 이 기림비 건립은 한인 15명, 타민족 3명의 고교생이 추진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비용 ... file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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